사랑방

글 수 1,845
번호
제목
글쓴이
1773 사랑이란
백창기
2523   2001-05-06 2001-05-06 12:00
교회를 사랑합니다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사랑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한 상대방을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는것 입니다 사랑합니다란 말을 쉽게 하지 맙시다, 진정으로 사랑을 알고 사랑할줄 아는 사...  
1772 저높은 곳을 향하여
이해순/김철희
2350   2001-05-06 2001-05-06 12:00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뜻과 정성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주여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하소서 그곳은 빛 과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1771 Re: 컴퓨터가 늘었어요.
황부용
2223   2001-05-09 2001-05-09 12:00
이형복집사님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두대씩이나...기증해주셔서 그리고 인치주 집사님의 노고를 위로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분께... "네가 내 일을 해주면 내가 네 일을 해주리라~!" 고 약속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1770 컴퓨터가 늘었어요.
인치주
2301   2001-05-07 2001-05-07 12:00
안녕하세요. 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요즘 컴퓨터(인터넷) 교육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즐겁네요. 한주한주 달라지는 권사님과 장로님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쁨을 느낌니다. 이번주에 이형복 집사님께서 또 컴퓨터 2대를 기증해 주셔서...  
1769 일단 하나님 앞으로 약속어음을
황부용
2294   2001-05-09 2001-05-09 12:00
외람되지만...한마디올리겠습니다. 지난 주일날 제직회를 통해 "교회 교육관 건축의 역사"가 큰 걸음을 내딛게 됐는데요... 향후 4년간 얼마나 건축헌금을 각자 기도로 작정하고 있는지 일단 하나님 앞으로 약속어음(?)을 먼저 끊어야...  
1768 우예현 목사님 글을 퍼왔습니다. [4월14일]
김성수
2574   2001-05-09 2001-05-09 12:00
예전 사랑방 게시판에 들어갔다가 우목사님 글이 있길래 퍼왔습니다. 4월 14일 글이라 때 늦은 감이 있지만 못 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참고로 우예현 목사님의 email 주소는 yena12@chollian.net 입니다. -------------------...  
1767 인사말
유정희
2331 1 2001-05-09 2001-05-09 12:00
저는 수송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766 축하합니다
이명종
2255   2001-05-12 2001-05-12 12:00
창립 66주년을 맞는 수송교회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홍 목사님, 고 목사님, 이 연일, 김 석수 전도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께 일일이 악수를 청합니다. 요즈음 청년 집사님들의 지도 아래 컴퓨터 교육이 진행중 임을 알고 있습...  
1765 LAN 공사 마무리
인치주
2239 1 2001-05-12 2001-05-12 12:00
청년부 인치주 입니다. 오늘 5월 12일(토) 오후에 중고등부실(컴퓨터교육실)에 있는 컴퓨터 7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LAN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묵묵히 일을 도와 주신 이형일, 이찬우 형제님께 이자리를 빌어 진...  
1764 감사합니다.
홍성현
2378   2001-05-12 2001-05-12 12:00
이명종장로님의 창립66주년 축하 메시지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로님이 열심으로 뛰어서 교회60년사를 펴낸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6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정말 수고가 많으셨었지요. 이번 창립 기념일에는 조용히 ...  
1763 이땅위에서 하나님나라의 모습을...
유하경
2524   2001-05-13 2001-05-13 12:00
오늘 창립66주년 행사를 보면 눈물이 맺혔습니다. 이 땅위에 있는 수 많은 교회중에 이런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교회가 얼마나 있을 까 하는 생각때문에 였을 겁니다. 커다란 교회를 지향 하다 보니 가족같은 교회의 모습을 만...  
1762 감사드립니다--창립66주년 기념 노래자랑대회를 마치며
박성근
2296 1 2001-05-14 2001-05-14 12:00
풀위에 나무밑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어 앉아 노래하면 너무도 멋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우리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옆 회화나무 그늘아래 넓은 은박 스폰지를 깔고 붉은 양탄자까지 깔린 그럴듯하게 세워진 야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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