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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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십자가 설치, 만약 비가 오면 하루 연기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463   2004-03-15 2004-03-15 12:00
교육관 첨탑 위의 십자가는 오는 3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시공할 예정입니다만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침에 비가 오게 되면 안전사고 등의 부담으로 하루 연기합니다. 3월 ...  
945 김수환 추기경님 어디 숨어있습니까...
송현석
2079   2004-03-14 2004-03-14 12:00
온국민으로부터 열화와 같은 존경을 받으시며 남북의 대치상황으로 인해 늘 안보불안을 강조하셨던 우리 추기경님....어디 짱박혀있습니까? 과연 추기경을 포함해 노대통령의 가벼운 입을 비판하던 노인분들은 왜 지금 말을 하지 ...  
944 개혁은 항상 배반당한다?
황부용
2155   2004-03-17 2004-03-17 12:00
오늘 수요일 한나 여전도회의 헌신 예배 후 다과회에서 여러 장로님 - 집사님들 사이에서 송현석 집사님이 올리신 이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송교회의 여러 여러 장로님 - 집사님들은 작금의 시국에 대한 우리 수송교회 청...  
943 안개꽃
유기우
2326   2004-03-13 2004-03-13 12:00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서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아는 하얀 겸손이여 - 이 해 인...  
942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 2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239   2004-03-08 2004-03-08 12:00
유니온랜드사에서 제안한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중 하나입니다. 8m40cm X 5m90cm 규격으로 약 540만원 상당입니다. 관련자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고견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941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 1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190   2004-03-08 2004-03-08 12:00
유니온랜드사에서 제안한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중 하나입니다. 6m X 3m60cm 규격으로 약 560만원 상당입니다. 관련자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고견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940 교육관 건축 공정 약 65%정도 진척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656   2004-03-08 2004-03-08 12:00
어제 제직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만 교육관 건축은 지난 3월 1일 현재 전체 공정 중 약 65%정도가 진척되었습니다. 참고로 첨탑 위의 십자가는 오는 3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시공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939 [발제] 교육관 오픈을 위한 드래프트 - 2 file
황부용
1846   2004-03-08 2004-03-08 12:00
그 밖에 개인이 교회 교육관의 교실을 이용해 레슨 형태로 봉사하고자 하는 제안이 다수 있습니다. 이 또한 통합 계획 등이 아직 구체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현재까지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전체적인 구상을 따로 다이어그램화...  
938 [발제] 교육관 오픈을 위한 드래프트 - 1 file
황부용
2422   2004-03-08 2004-03-08 12:00
어제 제직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교육관 오픈 이후의 교육관 운영 시스템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제직회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었으므로 어제 말씀 다 못다하신 분들을 비롯해 불참하신 분들은...  
937 작업은 4월말에 하기로 했습니다.
유재호
2388   2004-03-06 2004-03-06 12:00
오늘 책꽂이 작업을 하려고 수 십명(?)이 모였지만 날씨와 작업능률을 고려하여 4월말에 하기로 했습니다. 참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기홍 장로님, 정광호 집사님, 임문옥 집사님, 구현모 집사님, 송현석 집사님, 유하경 집사님...  
936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화
소나무
2639   2004-03-06 2004-03-06 12:00
Piero della Francesca, The Flagellation c. 1469 Oil and tempera on panel 58.4 x 81.5 cm Galleria Nazionale delle Marche, Urbino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  
935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고목
2372   2004-03-04 2004-03-04 12:00
안녕하세요. 고현영목사입니다. 서울은 이제 봄이 시작되었겠군요. 다들 평안하신지요. 수송교회 교우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서울을 떠나 프라하에 도착한 지 벌써 1주일이 지나갔네요. 저희 가족들은 지난 수요일에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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