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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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詩] 송명희 시인의 간증
강영주
2383 3 2004-01-13 2004-01-13 12:00
1)송명희 시인은 약하고 보잘 것 없는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송명희 시인은 태어날 때부터 깨어진 질그릇이었습니다. 의사의 부주의로 아기의 뇌를 집게로 잘못 건들어 소뇌를 다쳤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울지도 못하고 몸을...  
883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육관건축위원장님께
유재호
1852   2004-01-12 2004-01-12 12:00
사랑하는 교육관건축위원장님 지난 수년간 교육관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것을 지켜보며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헌당될 때까지 지금보다 더 큰 열정으로 달려가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  
882 Re: 깊은 관심에 감사함을 보내며
건축위원장 이기홍
2398   2004-01-12 2004-01-12 12:00
유재호집사님이 지적하신 송현석집사님의 작정헌금서는 2005년5월완료예정으로 작정서를 제출하신것이 맞습니다. 또 전우영교우로 입력된 것은 전우형교우님의 이름이 맞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동의회에 맞춰 급히 작성하다보니 본의아니게...  
881 자원재활용 10차 결실
총무부
2373   2004-01-12 2004-01-12 12:00
자원 재활용 10차 결실 (04. 1. 11.) 교육관 착공관계로 교회내로 차량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교우들의 관심속에 자원재활용10차결실을 맺었습니다. 내역을 보면 : 폐지 234 ㎏ * 65원 = 15,200 [이것은 1월11일에 ...  
880 한 알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황부용
2118   2004-01-08 2004-01-08 12:00
어제 수요기도회 전 저녁 6시부터 '건축위원회'가 예정되어 있어서 오후 4시 경에 집을 나섰다. 해 떨어지기 전에 새로 부임하신 김 목사님의 프로필 사진도 좀 찍어드리고 지난 한 달간 진척된 교육관 건축 상황도 촬영하기 ...  
879 전체 공정 약 43%정도 진척 관련 사진
교육관건축위원회
2045   2004-01-07 2004-01-07 12:00
2003년 12월 30일 4층 골조 천정 슬라브와 동쪽 연결 브릿지까지의 콘크리트를 타설, 전체 공정 약 43%정도 진척 이후 건조가 끝나 포장을 벗겨낸 후 정리된 현장 모습 사진을 2004년 1월 7일 오후 17시 현재 상태로 촬영 ...  
878 부부싸움 file
강영주
2807   2004-01-07 2004-01-07 12:00
부부싸움 심할것 같은 출신학과 설문…남-법학과 여-심리학과 부부싸움 잘하는 커플은 남자 법학과,여자 심리학과 출신?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15명(남성 207명,여성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77 새해인사
소나무
3071   2004-01-06 2004-01-06 12:00
한해 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갑니다 이별의 길을 가는 여인처럼 2003년은 살아  
876 2004년 1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1906   2004-01-06 2004-01-06 12:00
2004년도부터는 '성경읽기표'를 인쇄물로 만들어 나누어 드리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를 눌러서 각 가정의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 프린트해 사용하십시요. 2004년에도 성경을 열심히 읽는 ...  
875 교회 홈페이지 수정 보완
교역자실
2608   2004-01-05 2004-01-05 12:00
2004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 홈페이지에 수록된 각종 정보들이 새로운 표어와 교회조직표에 맞게 수정 보완되었습니다. 오자나 탈자 등이 발견되면 이 글의 리플 형식으로 지적해 주십시요. 사진 등 일부 미비한 점들은 늦어도 1...  
874 Re: 제2남선교회서기는 곧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호
2395   2004-01-06 2004-01-06 12:00
교역자님 제2남선교회 서기는 공석입니다.1~2월중으로 선임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나머지 임원들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장 유재호 부회장 유하경집사님, 조남복집사님 총무 민남일집사님 ...  
873 송구영신 예배 기도 인도 (박한호 장로님)
유재호
2281   2004-01-04 2004-01-04 12:00
고마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저희 壽松敎會가 지난 一年동안 主님의 끊임없는 보살피심과 뜨거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靈肉間에 크게 成長하였음을 自覺하고 眞心으로 아버지께 感謝를 드립니다. 지금 나라밖 事情을 살펴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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