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886 7월제직회
유재호제사장
2219   2001-07-04 2001-07-04 12:00
이번 7월제직회에서는 크게는 두가지가 보고 되었고 한 가지가 결정되었습니다. 1.봉사부에서 열심히봉사하시던 이원종권사님께서 강원도 미시령쪽으로 이사를 가시게된 것이 보고 되었습니다.(봉사부장 배창기 장로님의 보고) 2.교육...  
885 남 모르게
고목
2217   2002-01-03 2002-01-03 12:00
지난 주일, 그러니까 작년 마지막 주일 저녁에 일이 있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밤 11시가 다 되어서 교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교역자실 불이 켜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여 교역자실에 들어가...  
884 우리선상님 장가 가시네
이해순
2216 1 2004-10-31 2004-10-31 12:00
나의 콤퓨터 선상님!! 인집사님 정말 축하해요...언제나 환한 웃음으로(애교있는)대해주는 집사님 구나영양은 잘 모르지만 대박이 터  
883 수송지 17호 원고 청탁
홍보부
2216   2001-11-04 2001-11-04 12:00
사랑방에 들어 오시는 교우 여러분! 오는 12월 크리스마스에 발행될 수송지(17호)에 실릴 원고를 부탁드립니다. 제목은 자유이며 분량에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시, 수필, 신앙간증, 생활수기등... 특히 교회 각종 행사 참여 등의...  
882 수민아 고추 조심해~! file
황부용
2215   2003-06-20 2003-06-20 12:00
축하합니다. 수민이 아빠...^^ 그런데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수민아 고추 조심해~!  
881 올 한해에대한 감사와 새해인사
류기우
2215   2001-12-28 2001-12-28 12:00
당회장이신 홍성현 목사님 그리고 김영환 협동목사님 우예현선교목사님 고현영교육목사님 그리고 여러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형제여러분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저가 한해를 축복으로 마무리...  
880 요즈음 우리사회...
유기우
2214   2004-09-21 2004-09-21 12:00
요즈음 우리사회는 보혁의 갈등으로 심리적공황과 경제적불안 그리고 정치적인 갈등을 격고 있는거 같다. 사회안정은 보수와 혁신이 서로 견제를 잘 해주어야 건강한 안정이 오는데 혁신은 보수가 다 잘못되었다고 보수가 견제할수...  
879 종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겠습니다~!
잠원주민
2214   2004-06-24 2004-06-24 12:00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시에 살고 있지만 사무실이 잠원동이라 하루에 10시간씩을 매일같이 잠원동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교통도 편리하고... 번화가라 살기 참 편할꺼 같...  
878 수송지 19호 원고 청탁
홍보부
2214   2002-10-30 2002-10-30 12:00
사랑방에 들어 오시는 교우 여러분! 오는 12월 25일 성탄절에 발행될 수송지(19호)에 실릴 원고를 청탁드립니다. 제목은 "성경공부를 통해서 받은 은혜" 또는 "자유"이며 분량에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주일 혹은 토요일과 화요일 ...  
877 컴퓨터 교육을 하면서
인치주
2214 2 2001-04-30 2001-04-30 12:00
어제 4월 29일(주일)이 벌써 2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입에는 노래를 흥얼흥얼, 마우스는 이리저리, 손가락은 어디를 갈지 한참을 헤메시면서, 김철희 권사님 : "그게아녀요!" ...  
876 민남일 - 이은지 - 이찬우 file
황부용
2213 1 2004-03-01 2004-03-01 12:00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근본적인 목적을 말하는 것으로써 시편 150장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라고 시편 기자는 결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875 족구 & 라면
인치주
2213   2001-07-23 2001-07-23 12:00
샬롬! 청년부 젊은 집사 인치주 입니다. 아직도 저보고 집사라고 하면 어색하답니다. 고맙죠 뭐. 그런데 아직 집을 못사고 있습니다. *^_____^*~ 어제 족구 했습니다. 제2남선교회 : 박광호, 유하경, 윤신영, 구현모,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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