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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무서워서 입이나 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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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선 | 2247 | | 2003-11-27 | 2003-11-27 12:00 |
무섭군요.. 어디 무서워서 말이나 하겠나요.. 제가 올린 글이나 제가 이야기 한 말까지 모두 기록되어 있지는 아닌지.. 어디 무서워서 입이나 열겠습니까? 적당히 하시지요. 유재호 wrote: >2001/03/06 (10:05) from 210.219.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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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란의 공정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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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 | 1835 | | 2003-11-27 | 2003-11-27 12:00 |
교회소식란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을 흥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의 교회소식란의 공정성은 각 선교회의 회장단과 교역자실이 50%-50%로 함께 책임져야할 문제 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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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함과 적절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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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1775 | | 2003-11-25 | 2003-11-25 12:00 |
고목사님 말씀중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두사람중 한사람이 배가 고프고 다른한사람은 그렇지 안다고 하더라도, 빵은 각자에게 하나씩 주어야합니다. 어떤 상황에 대한 인위적인 판단은 늘 위험성을 수반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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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합격공고가 교회소식난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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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 2125 | | 2003-11-25 | 2003-11-25 12:00 |
2001/03/06 (10:05) from 210.219.128.9' of 210.219.128.9' Article Number : 14 교역자실 kohyun0@orgio.net Access : 62 , Lines : 26 3월 4일 교회소식 교우소식 : 1) 합격 : 최재혁성도가 전문의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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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글자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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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399 | | 2003-11-25 | 2003-11-25 12:00 |
제가 적당치 않은 용어를 사용했다면 목사님께서는 적당치 않은 내용을 언급하신것 같네요.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대화이기때문에 전 여기서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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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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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351 | 17 | 2003-11-25 | 2003-11-25 12:00 |
“다르다와 틀리다”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많은 경우에 이 둘이 혼동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송현석 집사께서 제 말이 “잘못”되었다고 했는데,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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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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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139 | | 2003-11-24 | 2003-11-24 12:00 |
떡이 두개 있어서 두 사람에게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꼭 그런 방법만 있을까요? 한 사람은 나처럼 비만이고, 다른 사람은 아침도 못먹었다면, 어떻게 하는게 공정한 걸까요? 모든 사람에게 모두 똑같이 하는게 공정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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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란의 공정함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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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576 | | 2003-11-24 | 2003-11-24 12:00 |
떡두개를 두사람에게 공정하게 나누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두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네요. 각사람에게 하나씩 주는 방법과 아무에게도 주지않는 방법.. 최근에 청년부에서 이재호형제와 권동혁형제가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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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원희 사모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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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우 | 2070 | 3 | 2003-11-23 | 2003-11-23 12:00 |
사모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수술이 잘되었다하니 마음이 놓입니다만 후유증이나 재발이 안되도록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목사님께서도 힘내시기를 간곡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실 wrote: >노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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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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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033 | | 2003-11-21 | 2003-11-21 12:00 |
우리 집 사람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수요일 기도회에 오셔서 함심 기도하셨던 성도님들과 새벽기도회에 오셔서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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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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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용-문은숙 | 2536 | | 2003-11-21 | 2003-11-21 12:00 |
빨리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11월30일)에는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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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사모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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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166 | 3 | 2003-11-21 | 2003-11-21 12:00 |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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