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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11분을 소개합니다.
홍보부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2652
2003.11.11
12:00:00 (*.77.65.146)
2591
금년 여름 7월 이후에 새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11분을 소개합니다. 왼쪽 메뉴 '새가족 소개'에 올렸습니다. 서로 친교하시고 교회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함께 따뜻한 배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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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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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5월 15일 또는 16일에 철제책꽂이 작업합니다.
유재호
2197
2004-04-28
2004-04-28 12:00
어제 교육관건축위원장님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작업을 이번주에 하지않고 5월 15일또는 16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가지신 분들께 미안합니다. 그 열정 더욱 크게하여 그때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 작...
827
얏바리네요!
유기우
2197
2003-01-28
2003-01-28 12:00
일본말로 "역시!"라는말을 "얏바리!"로말하지요. 정말로 "얏바리!"네요.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수송교회가 좋은 이유한 10가지만 알려표시해줄수 없겠습니까? 우리교회가 지향하는 목회의 목표와 비젼이 확실하게 제시된 웹사이트가 되었으면...
826
Re: 인치주집사님 죄송해요
유재호제사장
2197
3
2001-06-29
2001-06-29 12:00
인치주집사님 죄송합니다. 컴퓨터교육을 진행하는데 돕지도 못하고(실은 도울 실력이 안됩니다). 참 우리 교회 제직회가 있습니다. 인치주 집사님 다음주면 7월제직회가 있군요.집사님은 제직회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있어서 좋...
825
사랑을 잊지 않으면 절망하지 않는다.
류기우
2196
2004-12-05
2004-12-05 12:00
비가 내릴 때 우리는 햇빛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면 다시 햇빛을 보게 된다. 햇빛이 늘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제야 새삼 깨닫는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분노...
824
Re: 성도간의 호칭문제
유기우
2196
1
2004-10-08
2004-10-08 12:00
상당히 미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허나 틀린표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화가 난것도 그 표현의 문제를 문제 삼고 싶은게 아닙니다. 황집사님도 잘못한게 있구요 그 과정에서 김태우집사에게 군으로 표현함으로서 ...
823
창너머 보이는 바닷가 너무 멋지죠?
유기우
2196
2004-08-14
2004-08-14 12:00
창너머 바닷가가 바로 보이죠? 예수전도단 경상전라팀과 탈북자들과 식당봉사를 하신 권사님과 식사를끝내고 찬양하면서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장면이 참 감격적인 장면이라 한 컷 찍었답니다. 구룡포는 그동안 매년 이농현상 때...
822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박성근
2196
4
2002-03-19
2002-03-19 12:00
우리회사 식당 아줌마 내가 다니는 회사는 회사식당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에서 식권을 내고 식사를 합니다. 지금 건물로 이사오기 전부터 오랫동안 같은 건물에 함께 있으면서 가족같은 기분으로 드나들었...
821
금요 심야 기도회
예배부
2195
2005-01-08
2005-01-08 12:00
기도없는 신앙생활은 온상에서 자란 나무와 같이, 힘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들어왔고, 잘 아는 우리들이지만 실천이 빈약(貧弱)했고, 알고도 적극적으로 행하지 못 함에 우리들 신앙에 약(弱)함이 있고, 우리의 부족함이 있...
820
도서기증을 부탁드리며...
선교부
2195
1
2005-01-06
2005-01-06 12:00
할렐루야! 수송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수송교회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논현역 휴게실에 도서를 기증하려고 합니다. 전도와 봉사하...
819
Re:어이가 없네요!!
김태우
2195
2004-10-01
2004-10-01 12:00
역시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이글에 답글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직접전화로 하시든지 그러세요. 유기우 wrote: >설상 나이많은 분들이 잘못했다해도 젊은 사람이 나이드신분들에게 그러면 않된다고 말하는...
818
평화의 집사람들과 함께 보내면서....
류기우
2195
2001-10-03
2001-10-03 12:00
평화의 집은 강북구 수유5동 저가 신앙생활하고 나서 얼마후인 1971년부터 저가 살았고 신앙생활을 했던 바로 그동네에 있는집입니다.총회에서 운영하고 현재 조선족동포와 방글라인 인도인 러시아인 중국인 필리핀 타이인 등 각국에...
817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 1
교육관건축위원회
2194
2004-03-08
2004-03-08 12:00
유니온랜드사에서 제안한 어린이 놀이 시설 시안 중 하나입니다. 6m X 3m60cm 규격으로 약 560만원 상당입니다. 관련자들께서는 참고하시고 고견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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