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매 주일 본 예배 설교하시는 모습을 다음 주부터 사진에 담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교역자실로 보내드리겠으니 주일 본 예배 설교문 실으실 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실감나겠지요? 동화상으로 올려서 육성 음성을 편한 마음으로 시청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해 보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