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며 사랑과 기도로 늘 섬겨주시는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유치부 새싹들에게 귀한 믿음의 거름을 뿌려주시는 김일숙 전도사님, 송재식 권사님, 양옥현 선생님, 김경하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들의 땀방울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 분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