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824 서정대형제님께서 득녀했습니다.
유재호
2643   2003-11-17 2003-11-17 12:00
지난 금요일(11월14일)에 서정대형제님부부가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현재 산모(조명일님)는 방배동의 산후조리원에 조리중 입니다. 서정대님의 아이는 건강하답니다. 산모를 찾아 뵙고 아이에게 축복하고자 합니다.  
823 669픽셀 이하로
홍보부
2041   2003-11-15 2003-11-15 12:00
자기전에 기도하는 하은이...^^ 정말 귀엽군요. 그런데 하은이 엄마, 앞으로는 교회 웹사이트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실 때는 사진의 폭이 669픽셀 이하라야 한 눈에 잘 보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822 예수님
유병남
1833   2003-11-15 2003-11-15 12:00
 
821 저희집 기도 전사 file
하은 맘
2398   2003-11-13 2003-11-13 12:00
자기전에 기도하는 하은이.. 뭐가 그렇게 간절 할까요..?.  
820 새 가족 11분을 소개합니다.
홍보부
2554   2003-11-11 2003-11-11 12:00
금년 여름 7월 이후에 새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11분을 소개합니다. 왼쪽 메뉴 '새가족 소개'에 올렸습니다. 서로 친교하시고 교회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함께 따뜻한 배려를 바랍니다.  
819 동병상련, Same Language 그리고 易地思之
박성근
2336   2003-11-07 2003-11-07 12:00
출처는 알수 없지만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옮겨봅니다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방랑 생활을 하던 공자가 아차하는 사이에 실수를 저질렀다.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농부의 밭으로 들어가 농작물을 망쳐 버린 것이다. 이에...  
818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것
유병남
1729   2003-11-06 2003-11-06 12:00
♥마음 따뜻한 사람되기♥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817 가능하면 사랑방에서
황부용
2037   2003-11-05 2003-11-05 12:00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힘든 아동부 - 중고등부 - 청년부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사랑방'을 통해 교류하자는 것이 지난 5월 개편을 단행한 홍보부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수송작은도서관'의 경우, 관련자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독후감...  
816 Re: 누구나 잘 할 수 없는 것
이기홍
1772   2003-11-05 2003-11-05 12:00
이제 한살박이 아이를 두고 튼튼하지못하다든지 왜 너는 영악스럽지못하냐하며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가지 site를 만들었으면 잘 활용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  
815 죄송합니다.
구현모
1970   2003-11-05 2003-11-05 12:00
도서관 운영 위원중 한 사람으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지 못해 우선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수송 작은 도서관'이란 게시판 자체가 있는것 만으로도 교회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홍보부의 의견은 다른것 같군...  
814 수송작은도서관 게시판 제거해야할 듯
홍보부
2020   2003-11-04 2003-11-04 12:00
수송작은도서관 전용 게시판은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수송작은도서관 전용 게시판은 지난 2003년 5월 1일 개편 때 사이버운영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제거된 것이었으나 수송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의 요청에 의해 복원되었습니...  
813 '03-10월 신규 구입 도서목록 file
도서관 운영위원회
1835   2003-11-02 2003-11-02 12:00
샬롬! 새로운 책을 구입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환경에 관한 책을 조금더 구입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으시고,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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