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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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찬양대 프로필 사진 및 약력 소개 보완
교역자실
2111   2004-08-22 2004-08-22 12:00
오늘 새로운 솔리스트 베이스 한명일 님의 위촉으로 찬양대의 웹 페이지가 수정 보완되었습니다. 한명일 님은 경북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신 후 해외유학을 준비 중에 수송교회 찬양대에서 헌신하시게 되었습니다. ...  
825 안부(4)
홍성현
2061   2004-08-23 2004-08-23 12:00
무더위가 물러갔다구요? 참으로 다행입니다. 나만 시원하게 보내는 것 같아서 송구했었습니다. 손태환목사님은 땀 많이 흘린 듯 합니다. 저도 이곳에서의 설교가 오늘이 끝입니다. 그리고는 노회의 선교부 일고 멕시코로 선교시찰차...  
824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떼지 마세요
제1남선교회
2287   2004-08-24 2004-08-24 12:00
최근 교육선교관 신축을 계기로 제1남선교회에서는 5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본당과 교육선교관의 각 실 사인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최근 방의 잦은 기능 변동으로 인해 현재의 기능과 맞지 않는다 하여 각 실 사인을 무단으로 ...  
823 쉼터 무료 이용 공식 티켓 발행 file
총무부
2033   2004-08-28 2004-08-28 12:00
총무부에서는 9월 1일자로 위 그림과 같은 쉼터 무료 이용 1,000원권 공식 티켓 2,000매(200만원 상당)를 발행합니다. 쉼터와 수송작은도서관 등의 활성화를 기원 하는 교우 개인 및 각 선교회에서 구입해 주시면 총무부에서 선...  
822 원고 마감이 4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0주년기념위원회
2282   2004-08-29 2004-08-29 12:00
2005년 5월 창립 70주년 기념 주일에 발간 배포될 책자 '수송교회 1995-2005' 에 게재될 원고를 이미 지난 3월 아래와 같이 여러 교우님들께 의뢰했사오니 공사다망하시더라도 반드시 원고마감일 2004년 9월 30일을 지켜 집필해...  
821 9월 성경읽기표
교역자실
2437   2004-08-31 2004-08-31 12:00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에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성경 한 절 한 절에서 말 걸어 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된 성경읽기가 되세요. 홈페이지 왼쪽 메뉴에서 '자료 > [▼]성경읽기표' 로 들어가신 뒤 해당 월의 녹색 버튼을 ...  
820 수송 공동체
이해순
2058   2004-08-31 2004-08-31 12:00
사랑, 믿음으로 실천하는 수송교우님들 안녕하십니까?!... 견디기 어려웠든 찌는듯한 무더위도 이제 지나갔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가을바람이 내품속으로 찾어주는 좋운계절이 왔습니다 이제 열린도서관에서 독서도하시고 믿음이 성숙...  
819 Re: 기독교학교는 옳바른 레위지파를 육성하는 곳.
유기우
2252   2004-09-02 2004-09-02 12:00
강군의 학교복귀를 우선 축하하고 싶다. 그러면서 종교의 자유는 국민의 기본권이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존중을 받아야한다. 또한 교육을 받을권리도 국민의 기본권이다. 당연히 그 또한 존중받아야하기에 법원의 결정은 잘한 판단이...  
818 종교자유 외친 강의석, 학교 복귀 길 열려
김남일
2046   2004-09-01 2004-09-01 12:00
[2004년 9월 2일자 한겨레신문 김남일 기자의 보도] 학교의 강제적인 예배에 반대해 학내 종교자유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하다 제적당한 강의석(18)군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이성훈)는 1일...  
817 돌을 던질수가 없지요
유기우
1986   2004-09-06 2004-09-06 12:00
돌을던질수가 있다면 죄는 또다른 죄악을 낳는거 아닙니까? 96년에 작고하신 저희 선친은 평생 한쪽눈이 실명한 상태에서 사셨고 남은 눈도 실같은 빛으로 보며 고생고생하며 살다가 가셨는데 1949년 대구폭동때 우익 친구분들과 ...  
816 [퍼온 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 하는가
황부용
2175   2004-09-06 2004-09-06 12:00
어느 가족사 ㅡ 이념대립과 그 극복의 기록 ▶소개: 이 글의 필자는 지난 20여년간 본인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서 언론사 논설실장 출신으로 금년에 만 62세된 인물. '과거사 규명 시국'과 관련해 한 잡지사로부터 가족사를 ...  
815 명분이 충분하지 못한 행위는 패륜행위다.
유기우
2234   2004-09-19 2004-09-19 12:00
요즈음 국가보안법의 존폐와 관련하여 국론이 양분되는 현상으로 5.16 혁명이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스럽다. 국가보안법은 일제시대 사용하던 제국형법이 형식적으로나마 폐지되고 정부가 수립되기 전에 다시 발효가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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