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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 완료
교육관 건축위원회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2642
2003.11.01
12:00:00 (*.41.243.40)
2235
드높은 가을 하늘속에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10/31)로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서 부터 지하층 골조를 위한 작업을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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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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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매주 그날 그 시간에
박성근
2193
2005-01-27
2005-01-27 12:00
매 주일 오후 1시 30분 수송교회에 멋진 시간이 열립니다지지난 주에는 69명이 모였더니 지난 주에는 84명이 모였습니다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경배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입니다소리높여 찬양하면 어느듯 우리가 가...
815
Re: 장로님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92
2001-06-18
2001-06-18 12:00
존경하는 장로님의 글을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814
안녕하세요! 준철이예요
민준철
2190
1
2005-01-20
2005-01-20 12:00
어느새 제가 이만큼 컸어요. 모두의 사랑을 받은 것 때문이라고 고백하랍니다.^^ 요새는 우리 준수형 때문에 맨날 늦게 잡니다. 밤 12시에도 형은 쌩쌩합니다. 피아노 치고 싶다고 엄마한테 졸라대지 않나, 밥을 달라고 하질 않...
813
제2남선교회 총회 보고
유재호
2188
2004-11-29
2004-11-29 12:00
2004년도 제2남선교회 총회를 11월 28일 12시에 개최했습니다. 참여자:공원준 집사님,구현모 집사님, 민남일 집사님, 유재호, 유하경 안수집사님, 민남일 집사님, 김형률 성도님(교회수첩등재순) 1.2005년도 임원선출 건 회장: 구현모 ...
812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송현석
2186
2001-07-10
2001-07-10 12:00
청년2부 회장님께 다시 리플라이 달기 그래서 새로운 글로 여기 남깁니다. 사랑때문에 아파하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아파해야 하는 걸 느끼는 우리 재덕이에게 말입니다. 이 비겁한 선배가 전합니다. 나는 언제나 배고픈걸 생각...
811
머쓱~
전용숙
2186
1
2001-07-07
2001-07-07 12:00
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을 내어 글을 쭈~욱 읽어보았습니다.왠지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사무실에서 전일 근무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글을 보다가... (과연 업무시간에 인터넷을 해도 되는가...) 집으로 돌아와 다시 쭈~욱 보았습니...
810
쉼터 활성화 방안
제1남선교회
2184
2004-08-16
2004-08-16 12:00
어제 8월 15일 오후 교육선교관 지하층 006호실에서 개최된 제1남선교회에서는 쉼터 활성화 방안 중의 하나로 쉼터 운영팀에서 위의 그림과 같은 1,000원 권 무료 음료 티켓을 발행하고 개인 및 각 선교회 등에서 일정량을 수...
809
홍성현 목사님의 한겨레신문 게제글에 감사하면서..
김종훈
2182
2004-07-20
2004-07-20 12:00
저는 예장통합 서울 동노회 소속 우일교회 교사입니다. 올해로 중고등부 교사만 17년 째이구요.. 저희 교회는 대광고등학교 류목사님 소속 노회입니다. 아버지는 72년 장로 안수 이후 줄곧 동노회에서 봉사하셨습니다. 최근 대광...
808
구원을 향한 발걸음
송현석
2181
2001-06-22
2001-06-22 12:00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현재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있을 대규모의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원형은 아마도 선악과 열매를 먹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
807
성전에 놓은 화분-엔젤트럼펫
황미라
2179
2004-07-10
2004-07-10 12:00
천사의 나팔..이라.. 이름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생긴 모양이 꼭 나팔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찾아서 올리려 했는데 흔한 꽃이 아니라 자료가 없네요. 신기하게도 오후 5시 이후만 되면 진한 향이...
806
사랑,, 그 달콤한것,,,
문영희
2178
2006-05-22
2006-05-22 12:00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래여. 머리로 하는거,,, 그거 가짜래여. 사랑해야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얄밉게 굴면 사랑이고 머고 싹 잊여여. 턱 올라가 교만하고, 가슴 내밀어 사치하고, 배 불뚝 내밀어 욕심많고, 엉덩이 무거워서 게으...
805
[RE]홍목사님의 골든골?
권동혁
2178
2005-03-15
2005-03-15 12:00
혹시..김형도 목사님....이 아니셨던가요? 들었던 거랑 다르네...거참..희한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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