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제목
글쓴이
816 죄송합니다.
구현모
2007   2003-11-05 2003-11-05 12:00
도서관 운영 위원중 한 사람으로 게시판을 활성화 시키지 못해 우선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수송 작은 도서관'이란 게시판 자체가 있는것 만으로도 교회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홍보부의 의견은 다른것 같군...  
815 Re: 누구나 잘 할 수 없는 것
이기홍
1811   2003-11-05 2003-11-05 12:00
이제 한살박이 아이를 두고 튼튼하지못하다든지 왜 너는 영악스럽지못하냐하며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가지 site를 만들었으면 잘 활용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  
814 가능하면 사랑방에서
황부용
2072   2003-11-05 2003-11-05 12:00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힘든 아동부 - 중고등부 - 청년부를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사랑방'을 통해 교류하자는 것이 지난 5월 개편을 단행한 홍보부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수송작은도서관'의 경우, 관련자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독후감...  
813 '03-10월 신규 구입 도서목록 file
도서관 운영위원회
1869   2003-11-02 2003-11-02 12:00
샬롬! 새로운 책을 구입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환경에 관한 책을 조금더 구입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으시고,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하는 일도 하나님께서 기뻐...  
812 기초공사 완료
교육관 건축위원회
2237   2003-11-01 2003-11-01 12:00
드높은 가을 하늘속에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10/31)로 기초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서 부터 지하층 골조를 위한 작업을 준비할 것입니다.  
811 친구란... file
고목
2016   2003-10-29 2003-10-29 12:00
예수님도 이렇게 하시겠지요. 우리는 어느 쪽일까요?  
810 축구합니다.
민남일
2557   2003-10-28 2003-10-28 12:00
저물어 가는 이 가을... 아마도 올해 마지막 축구 경기가 될 듯 하네요. 일시는 11월 9일, 시간은 3시경, 장소는 원촌 중학교 운동장에서 합니다. 이 기회에 우리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인치주 집사가 저번에 무지 골을 넣었...  
809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 특별 찬양 file
홍보부
2126   2003-10-26 2003-10-26 12:00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 출연 기념으로 10월 26일 헌금시간에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노회 여전도회 찬양제는 지난 10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인근 소망교회 선교관 2층에서 강남노회여전도회 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던 행사...  
808 기쁨
이해순
2267   2003-10-25 2003-10-25 12:00
교육관 건축 기공식사진을 보고!!... 온교인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한삽씩 퍼올리는 모습을 보며 감개무량 했습니다 더욱 뜨겁게 하나로 연합하여 하나님앞에 기도로 갈망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서하시는 일임...  
807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유재호
1681   2003-10-20 2003-10-20 12:00
힘을 잃어 죽은 자, 의욕을 잃어 죽은 자였던 지난 주간에서 다시 용기를 주시고 의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선한 곳으로 저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  
806 Re: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권동혁
2348   2003-10-21 2003-10-21 12:00
형의 말 한마디가...가슴으로...저며오네요.. 주님께서..형에게 주신 시련 만큼이나... 값진 기쁨으로 날마다 함께하시길..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  
805 반드시 큰 나무가 될 것
황부용
1913   2003-10-21 2003-10-21 12:00
에이브라함 링컨이란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링컨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링컨은 평생에 걸쳐 실패와 마주쳐야만 했습니다. 그는 무려 여덟 번이나 선거에서 패배했으며 두 번이나 사업에 실패했고 신경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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