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814 도서기증을 부탁드리며...
선교부
2184 1 2005-01-06 2005-01-06 12:00
할렐루야! 수송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가정위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수송교회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논현역 휴게실에 도서를 기증하려고 합니다. 전도와 봉사하...  
813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송현석
2183   2001-07-10 2001-07-10 12:00
청년2부 회장님께 다시 리플라이 달기 그래서 새로운 글로 여기 남깁니다. 사랑때문에 아파하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아파해야 하는 걸 느끼는 우리 재덕이에게 말입니다. 이 비겁한 선배가 전합니다. 나는 언제나 배고픈걸 생각...  
812 Re: 장로님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83   2001-06-18 2001-06-18 12:00
존경하는 장로님의 글을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811 안녕하세요! 준철이예요
민준철
2182 1 2005-01-20 2005-01-20 12:00
어느새 제가 이만큼 컸어요. 모두의 사랑을 받은 것 때문이라고 고백하랍니다.^^ 요새는 우리 준수형 때문에 맨날 늦게 잡니다. 밤 12시에도 형은 쌩쌩합니다. 피아노 치고 싶다고 엄마한테 졸라대지 않나, 밥을 달라고 하질 않...  
810 제2남선교회 총회 보고
유재호
2182   2004-11-29 2004-11-29 12:00
2004년도 제2남선교회 총회를 11월 28일 12시에 개최했습니다. 참여자:공원준 집사님,구현모 집사님, 민남일 집사님, 유재호, 유하경 안수집사님, 민남일 집사님, 김형률 성도님(교회수첩등재순) 1.2005년도 임원선출 건 회장: 구현모 ...  
809 머쓱~
전용숙
2182 1 2001-07-07 2001-07-07 12:00
안녕하세요. 오늘 시간을 내어 글을 쭈~욱 읽어보았습니다.왠지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사무실에서 전일 근무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글을 보다가... (과연 업무시간에 인터넷을 해도 되는가...) 집으로 돌아와 다시 쭈~욱 보았습니...  
808 쉼터 활성화 방안 file
제1남선교회
2181   2004-08-16 2004-08-16 12:00
어제 8월 15일 오후 교육선교관 지하층 006호실에서 개최된 제1남선교회에서는 쉼터 활성화 방안 중의 하나로 쉼터 운영팀에서 위의 그림과 같은 1,000원 권 무료 음료 티켓을 발행하고 개인 및 각 선교회 등에서 일정량을 수...  
807 홍성현 목사님의 한겨레신문 게제글에 감사하면서..
김종훈
2180   2004-07-20 2004-07-20 12:00
저는 예장통합 서울 동노회 소속 우일교회 교사입니다. 올해로 중고등부 교사만 17년 째이구요.. 저희 교회는 대광고등학교 류목사님 소속 노회입니다. 아버지는 72년 장로 안수 이후 줄곧 동노회에서 봉사하셨습니다. 최근 대광...  
806 [RE]홍목사님의 골든골?
권동혁
2177   2005-03-15 2005-03-15 12:00
혹시..김형도 목사님....이 아니셨던가요? 들었던 거랑 다르네...거참..희한하네...^^ㅋㅋ  
805 성전에 놓은 화분-엔젤트럼펫
황미라
2177   2004-07-10 2004-07-10 12:00
천사의 나팔..이라.. 이름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생긴 모양이 꼭 나팔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가 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찾아서 올리려 했는데 흔한 꽃이 아니라 자료가 없네요. 신기하게도 오후 5시 이후만 되면 진한 향이...  
804 교육관 첨탑 위 십자가 공사 완료 file
교육관건축위원회
2177   2004-03-17 2004-03-17 12:00
이 사진은 오늘 3월 17일 수요일 오후 1시 경에 촬영한 것입니다. '교육관 건축 관련 자료'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교육관 첨탑 위의 십자가 공사 완료로 교육관 전체 실루엣의 윤곽이 일단 완성되었습니다. 시공을 맡...  
803 [RE]좋은 이야기네요...
권동혁
2176   2005-03-04 2005-03-04 12:00
나를 비워야 보이는 세상...근데...그게 쉬운듯 어려운거 아니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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