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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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3 [RE]좋은 이야기네요...
권동혁
2176   2005-03-04 2005-03-04 12:00
나를 비워야 보이는 세상...근데...그게 쉬운듯 어려운거 아니겠슴까?  
802 이렇게 송구스러울 수가..
송현석
2176   2001-11-02 2001-11-02 12:00
아래 도서관 관련 글을 읽고나서 리플라이글을 작성하는 중에 엔터키를 치니까 갑자기 화면이 계속해서 더빙(?)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다시 밖으로 나와서 그글의 조회수를 다시 보니 100회 이상이 늘었더라구요. (음 제 ...  
801 [퍼온 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려 하는가
황부용
2175   2004-09-06 2004-09-06 12:00
어느 가족사 ㅡ 이념대립과 그 극복의 기록 ▶소개: 이 글의 필자는 지난 20여년간 본인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서 언론사 논설실장 출신으로 금년에 만 62세된 인물. '과거사 규명 시국'과 관련해 한 잡지사로부터 가족사를 ...  
800 병현아 일어나거라...
송현석
2175   2001-11-05 2001-11-05 12:00
며칠 전 애리조나가 올드(?) 시리즈 5차전에서 진 다음 날 한동안 연락안하던 선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교회 잘 다니냐?" "여전하지라, 근데 어제 잠은 잘 잤어요?" 잠시 한 호흡 만큼의 침묵이 흐른뒤 "짜증나 죽는 줄 알...  
799 김 성수 집사
이명종
2175   2001-07-15 2001-07-15 12:00
많은 생각을 하며 침착하게 생활하던 모습 눈에 선하오. 회신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니겠지만 7월 7일 올린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답장이 늦어 미안하오. 글이 뒤로 밀리면 안보게 됩디다. 맞춤법 얘기는 맞게 쓰면 더욱 좋...  
798 Re: 추풍령이에요!!!
황부용
2175   2001-07-09 2001-07-09 12:00
류기우 집사님과 함께 대구 동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성전건축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3부 예배에는 약 1500여명이 참석하던데 특히 강대상 양쪽으로 배치된 200여명 상당의 성가대의 웅장한 코러스가 아주 은혜로웠습니...  
797 구원을 향한 발걸음
송현석
2175   2001-06-22 2001-06-22 12:00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현재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있을 대규모의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원형은 아마도 선악과 열매를 먹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  
796 Re: 레위지파를 키우는 학교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유기우
2174 1 2004-07-26 2004-07-26 12:00
68년에 처음으로 경신중학교를 합격했을때 일이다. 합격서류에는 교칙준수에 관한 서약과 신앙서약이라는 것이 있었다. 즉 신앙서약에는 매일 학교를 올때는 성경책을 지참하고 매일예배에 참여하고 주일날 교회에 나가겠다는 그런 서...  
795 -축하합니다
이명종
2173   2006-05-15 2006-05-15 12:00
창립 71 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우들과 모든 축하 행사에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먼 곳에서 박수를 보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반가운 만남의 시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홍성현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아버지께 충성하며 묵묵히...  
794 Re: 추석인사 드립니다
유하경,서현
2173 1 2004-09-28 2004-09-28 12:00
한가위 잘 지냈습니다. 먼리 이국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모님과 아기들도 모두 건강하다니 기쁩니다. 뜻하시는 바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 딛으시고 주님의 더욱 큰 일군되어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793 연세 찬양 선교의 밤 안내- 10.12 금 오후 6시
김석수
2173   2001-10-04 2001-10-04 12:00
제가 다니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연세 찬양 선교의 밤을 합니다. 오늘 채플 시간에 교수님이 대학원생들에게 광고도 하시더군요 ^^ 다음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분은 오셔서 은혜 받으셨으면 합니...  
792 가을이네요...
전용숙
2173   2001-08-25 2001-08-25 12:00
그러게요. 벌써 가을이네요. 그런데 가을을 너무 고대해서 그런가요. 가을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아 선뜻 가을을 반기게 되지 않네요. 아직은 전 여름도 맞지 않은 기분이거든요. 뭔가 허전하게 그렇게 여름이 가버렸어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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