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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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790 Re: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합니다
김일숙
2241   2004-06-28 2004-06-28 12:00
주님의 일에 열심으로 수고하시는 황부용집사님! 노인학교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노인학교는 이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교회와 이웃의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789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합니다
황부용
2302   2004-06-23 2004-06-23 12:00
특히 열심으로 교회 주변 어르신들 열아홉분을 인도하신 김일숙 전도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788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 입학식
늘푸른학교
2497   2004-06-23 2004-06-23 12:00
늘푸른학교 입학식이 6월22일(화) 10시에 있었습니다. 이웃에 계신 어르신 열아홉분과 저희교회 어르신 8명과 교사, 자원봉사자 3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행해진 입학식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며, 저희들의 ...  
787 조치를 취할것을 믿습니다.
인치주
2211   2004-06-24 2004-06-24 12:00
먼저 수송교인의 한사람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성남시에 삽니다. *^________________^*~ 반갑습니다. 참 공사기간동안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참아 주신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신 목사님을 비롯 교...  
786 정말시끄러운가? 정말 시끄러워서 격분한건지...
유기우
2208   2004-06-24 2004-06-24 12:00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하군요.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이렇게 글 까지 올렸을까 하니 이해갑니다. 6시에 12시에 매일같이 울려대니 시끄러울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예 치지말거나 교회라는 건물을 아에 깨 부셔버려서 종을 치지 ...  
785 생활소음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음
서초구청
2417   2004-06-25 2004-06-25 12:00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 부서명 = 산업환경과/ 담당자 = 생활공해팀장 장순식/ 등록일 = 2004-06-25 오전 8:51:22/ 전화번호 = 02-570-6370/ 제목 = 답변을 드립니다./ 환경행정에 많은 관심을 갖으시고 우리구청 홈페이...  
784 종소리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겠습니다~!
잠원주민
2214   2004-06-24 2004-06-24 12:00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시에 살고 있지만 사무실이 잠원동이라 하루에 10시간씩을 매일같이 잠원동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교통도 편리하고... 번화가라 살기 참 편할꺼 같...  
783 교회종 확실히 쳐라 - 주변 점집 무속들 구원 위해
유기우
2146   2004-06-24 2004-06-24 12:00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44년 신앙생활 가운데 10년을 수송교회를 다니며 하나님만 보고 나를 단련 시켜왔는데 10년전에는 교회 앞에 무속들이 없었는데 요즈음들어 교회주변을 지날 때마다 점점더 늘어난 무속들을 보면 지나가더라...  
782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와의 대화
교육관건축위원회
3036 3 2004-06-25 2004-06-25 12:00
2004년 6월 23일 [인터넷 - 질문] 잠원동 48-13 소재 수송교회는 최근 430평 상당의 선교교육관을 신축해 인근 주민들에게 쉼터와 주차장을 개방하고 무료 노인대학과 무료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부방과 노인정 운영계획을...  
781 물고기가 유영하는 연못이 하나 있었으면
유기우
2028   2004-06-25 2004-06-25 12:00
8년전에 교육관건축 헌금을 몰래 시작하면서 나에게는 두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비가와도 눈이와도 비바람을 다 피하고 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바라보고 형제들이 함께모여 기도할 수 있는 전천후 기도처가 있었으면 하는 ...  
780 존경심을 갖자.
유기우
2006   2004-06-27 2004-06-27 12:00
고등학교 동기생들이자 친구들 가운데 한미연합사 동원처장을 지내다가 6군단 군수처장(대령)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들이 거의 군인으로 있는 터라 민간인인 내가 주선해서 1년에 한두번 회식자리를 마련하게되면 의례껏 나오는 ...  
779 Re: 어이 동건이 친구!
유기우
2640   2004-07-03 2004-07-03 12:00
야 이놈아 교회 다니는 친구가 이러면 안되지!? 집안에 가서 젖먹구 교육 다시받구와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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