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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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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72 | | 2003-12-20 | 2003-12-20 12:00 |
어느 곳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마음 속 정리 안된 무거운 마음에 심어두면 좋겠기에 소개합니다 * * * *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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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여전도회 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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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 2171 | | 2004-12-06 | 2004-12-06 12:00 |
2004년도 루디아여전도회 총회를 12월 5일 본당 유아부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1. 참석자: 김근숙성도님, 백수연집사님, 백재연집사님, 백주연집사님, 서현집사님, 심현정집사님, 오정복집사님, 차기화집사님, 최은희 2. 2005년도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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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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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1 | | 2001-08-06 | 2001-08-06 12:00 |
많은 남선교회 선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반성들 했으면 좋겠구요(^^) 좀더 친숙하고 잦은 만남을 갖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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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격려(激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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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170 | | 2003-12-03 | 2003-12-03 12:00 |
격려(激勵)는 칭찬(稱讚)이란 방법을 통하여 남의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어 힘을 내게 하는 말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격려문화(文化)란 이러한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서 어떤 공동체(共同體)나 단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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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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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0 | | 2001-08-13 | 2001-08-13 12:00 |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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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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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우 | 2168 | 1 | 2005-03-17 | 2005-03-17 12:00 |
: 예배들이고 성경공부하고 그래도 시간들이 없을터인데 그런 와중에도 1주일에 한번씩은 토요일날 모여서 공을차는 다른교회 남선교회원들보면 참으로 부럽더군요. : 공찬다고 회비내고 또 그것은 선교활동하는 비용으로 다른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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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판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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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2168 | | 2002-12-17 | 2002-12-17 12:00 |
교우 여러분 친교실에 커피자판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여전도회의 건의에 의하여 설치된 것으로 에스더여전도회에서 관리에 대한것을 책임지고 운영할것입니다. 수익이 생기는 부분은 에스더선교사업에 쓰여질것이니 많은 애용바랍니다.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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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의 쌀모으기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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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 2167 | 1 | 2005-01-22 | 2005-01-22 12:00 |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사랑의 실천에 하나님의 평화를 전합니다.늘 수고하시는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수송교회도 지역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훈련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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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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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 2167 | | 2004-05-06 | 2004-05-06 12:00 |
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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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의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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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 2167 | | 2001-08-13 | 2001-08-13 12:00 |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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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사모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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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실 | 2166 | 3 | 2003-11-21 | 2003-11-21 12:00 |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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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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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 2166 | | 2001-07-21 | 2001-07-21 12:00 |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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