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790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박성근
2172   2003-12-20 2003-12-20 12:00
어느 곳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마음 속 정리 안된 무거운 마음에 심어두면 좋겠기에 소개합니다 * * * * *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  
789 루디아여전도회 총회 보고
최은희
2171   2004-12-06 2004-12-06 12:00
2004년도 루디아여전도회 총회를 12월 5일 본당 유아부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1. 참석자: 김근숙성도님, 백수연집사님, 백재연집사님, 백주연집사님, 서현집사님, 심현정집사님, 오정복집사님, 차기화집사님, 최은희 2. 2005년도 임원...  
788 땀흘리는 운동은 애정을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송현석
2171   2001-08-06 2001-08-06 12:00
많은 남선교회 선배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선배님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반성들 했으면 좋겠구요(^^) 좀더 친숙하고 잦은 만남을 갖는게 ...  
787 up-grade 격려(激勵)문화
이기홍
2170   2003-12-03 2003-12-03 12:00
격려(激勵)는 칭찬(稱讚)이란 방법을 통하여 남의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어 힘을 내게 하는 말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격려문화(文化)란 이러한 용기와 의욕을 북돋우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서 어떤 공동체(共同體)나 단체구성...  
786 동아시아 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져보며..
송현석
2170   2001-08-13 2001-08-13 12:00
몇십년 내로 중국이 경제력에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소련이 붕괴된 이후 중국이 미국의 가장 강력한 견제국가가 벌써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의 핵위기가 ...  
785 자주모이자
유기우
2168 1 2005-03-17 2005-03-17 12:00
: 예배들이고 성경공부하고 그래도 시간들이 없을터인데 그런 와중에도 1주일에 한번씩은 토요일날 모여서 공을차는 다른교회 남선교회원들보면 참으로 부럽더군요. : 공찬다고 회비내고 또 그것은 선교활동하는 비용으로 다른 교회를...  
784 커피 자판기 설치
총무부
2168   2002-12-17 2002-12-17 12:00
교우 여러분 친교실에 커피자판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여전도회의 건의에 의하여 설치된 것으로 에스더여전도회에서 관리에 대한것을 책임지고 운영할것입니다. 수익이 생기는 부분은 에스더선교사업에 쓰여질것이니 많은 애용바랍니다.샬...  
783 [RE]사랑의 쌀모으기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부
2167 1 2005-01-22 2005-01-22 12:00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사랑의 실천에 하나님의 평화를 전합니다.늘 수고하시는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수송교회도 지역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훈련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  
782 Re: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기홍
2167   2004-05-06 2004-05-06 12:00
유하경, 구현모, 유기우 3집사님 오늘 세집사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어린이날이라 아빠노릇하기도 무척 바쁘고 힘든 날이었는데 적지않은 양의 책들을 묵묵히 날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몸된 ...  
781 작은 존재의 값어치
박성근
2167   2001-08-13 2001-08-13 12:00
삼 사년 전의 일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강단의 왼 쪽 설교대에 있는 마이크에서 설교하실 때 이따금씩 이상한 잡음이 났다. 어떤 분은 지하철 공사할 때 발파소리일 거라고도 했다 몇 주를 그랬는데 유심히 보니...  
780 노원희 사모님 수술
교역자실
2166 3 2003-11-21 2003-11-21 12:00
노원희 사모님께서 오늘(11월 21일) 아침에 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방금(오후 1시 43분)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셨는데, 수술이 잘 끝났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속히 교회에서 뵐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79 언로
홍성현
2166   2001-07-21 2001-07-21 12:00
성도님들게 문안 올립니다. 무척 더우시지요? 이 글을 쓰는 아침에 우리집의 온도계가 이미 29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더울듯 합니다. 이런 무더위에 머리와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글들이 우리 사이버공동체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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