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창조되는 것인가 보다.

Teddy Bear들이 살아 이야기도 한다.

박 순화 권사님 손끝에서 태어난 곰들이.


아름답고, 귀엽고, 앙증맞고,

그리고 사랑스럽다.


더욱 더욱 정진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