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776 귀염둥이 file
유기우
2421   2003-10-05 2003-10-05 12:00
민집사네...  
775 은서가 동생을 잡는다는게... file
유기우
2349   2003-10-05 2003-10-05 12:00
은서할머니 모습이 보이네요  
774 은서보구 손잡아보라니까 file
유기우
1866   2003-10-05 2003-10-05 12:00
동생손잡고 이렇게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773 은서와 할머니 file
유기우
2844   2003-10-05 2003-10-05 12:00
할머니 안아주라니까 은서가 환하게 웃으며 할머니를 안아주더군요  
772 박동근 집사님네 file
유기우
2547   2003-10-05 2003-10-05 12:00
체운이 모습 한컷 찰칵  
771 우목사님네.. file
유기우
1707   2003-10-05 2003-10-05 12:00
성민이 모습입니다  
770 송민이 모습 file
유기우
2333   2003-10-05 2003-10-05 12:00
교회에서 찰칵 찍었습니당  
769 귀여운모습들 file
유기우
1786   2003-10-05 2003-10-05 12:00
최간주 집사님네 최원이 유하경집사님네 경연이 승연이의 귀여운모습입니다  
768 교회는 예수님의 몸
홍성현
2108   2003-09-29 2003-09-29 12:00
황집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일반 종교성을 지닌 교회와는 달리 예수님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그 부름이 가능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때문입니다....  
767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황부용
1757   2003-09-29 2003-09-29 12:00
평소보다 20분을 일찍 도착했지만 20분을 늦은듯 많은 분들이 이미 달리기 시작했다.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본당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앞에서 함께 달리는 두 젊은이의 대화 "야~ 왜 뛰는데?" "아이... 몰라~ 그냥... ...  
766 박영숙집사 모친 별세
교역자실
1835   2003-09-28 2003-09-28 12:00
가브리엘 찬양대에서 봉사하시는 박영숙집사님의 어머니께서 9월 28일(일) 아침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20호입니다. 박영숙집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65 축구모임 공지
민남일
1914   2003-09-25 2003-09-25 12:00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딱 공차기엔 너무 좋은 날씨군요. 회의를 통해 서로의 시간을 물은 결과, 경기일을 10월 5일로 정했습니다. 이찬우 집사는 그간의 맞선 실패에 대한 분풀이를 꼴대에 골 넣는 걸로 한다고 했습니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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