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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집사 모친 별세

교역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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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8 12:00:00 (*.98.54.119)

1835

가브리엘 찬양대에서 봉사하시는 박영숙집사님의 어머니께서

9월 28일(일) 아침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20호입니다.

박영숙집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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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78		은샘아!	유기우	2345	2003-10-05	2003-10-05 12:00
778		사진찍는다니까, 아빠 차위에 올라가면 어떻하니 그러구 찍어돌라니...
777		상연이는...	유기우	1965	2003-10-05	2003-10-05 12:00
777		나르는 저팔게...귀엽다
776		귀염둥이	유기우	2423	2003-10-05	2003-10-05 12:00
776		민집사네...
775		은서가 동생을 잡는다는게...	유기우	2350	2003-10-05	2003-10-05 12:00
775		은서할머니 모습이 보이네요
774		은서보구 손잡아보라니까	유기우	1866	2003-10-05	2003-10-05 12:00
774		동생손잡고 이렇게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773		은서와 할머니	유기우	2845	2003-10-05	2003-10-05 12:00
773		할머니 안아주라니까 은서가 환하게 웃으며 할머니를 안아주더군요
772		박동근 집사님네	유기우	2548	2003-10-05	2003-10-05 12:00
772		체운이 모습 한컷 찰칵
771		우목사님네..	유기우	1708	2003-10-05	2003-10-05 12:00
771		성민이 모습입니다
770		송민이 모습	유기우	2334	2003-10-05	2003-10-05 12:00
770		교회에서 찰칵 찍었습니당
769		귀여운모습들	유기우	1790	2003-10-05	2003-10-05 12:00
769		최간주 집사님네 최원이 유하경집사님네 경연이 승연이의 귀여운모습입니다
768	교회는 예수님의 몸		홍성현	2114	2003-09-29	2003-09-29 12:00
768	황집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일반 종교성을 지닌 교회와는 달리 예수님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그 부름이 가능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때문입니다....
767	교회란 과연 무엇인가?		황부용	1760	2003-09-29	2003-09-29 12:00
767	평소보다 20분을 일찍 도착했지만 20분을 늦은듯 많은 분들이 이미 달리기 시작했다.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본당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앞에서 함께 달리는 두 젊은이의 대화 "야~ 왜 뛰는데?" "아이... 몰라~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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