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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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0 절대기도
김주민
2094   2004-12-06 2004-12-06 12:00
기도교과서, '절대기도' ▒ 절대기도 기도홈페이지 http://gido.hompy.com ▒추천의 글 “요즈음 살기가 어렵다고 야단이다. 하는 일마다 힘들다고 난리이다. 왜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대답이 분명해 진다. 그 이유는 기도하...  
779 Re: 임종예배, 위로예배, 입관예배, 장례예배 안내
이명종
2348   2004-12-07 2004-12-07 12:00
건강하신 분이라 툭 털고 일어 나실 줄 알았는데 오래 투병 하시다가 부르심을 받으셨군요. 좋은 곳으로 가셨는데 인간적으로는 왜 이리 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기도드립니다.  
778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현영
2223   2004-12-08 2004-12-08 12:00
작년 연말에 뵈었을 때만 해도 조금씩 나아지시는 것 같았는데, 그 때 뵌 것이 마지막 모습이 되었군요. 멀리 있어 장례예식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강권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  
777 임종예배, 위로예배, 입관예배, 장례예배 안내
유재호
4644   2004-12-07 2004-12-07 12:00
1.故 김광수장로님의 임종예배가 12월6일 오후9시30분에 서울삼성병원 영안실 제16호실에서 있었습니다. 성경말씀: 데살로니가전서4:13~18 설교말씀: 홍성현 목사님 기도 : 이기홍 장로님 축도 : 김형도 목사님 2. 고인과 유족을 위한...  
776 주님, 감사합니다
이기홍
1943   2004-12-13 2004-12-13 12:00
이 수송제단에 70년만에 교육선교관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공간을 허락해 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공사비가 완불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부족함을 주시어 교우 모두가 다시금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내리어 ...  
775 Re: 부고
이명종
2155   2004-12-19 2004-12-19 12:00
5년 전에 수지침으로 치료하며 몇 번 만나 뵈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시원한 성격의 환자같지 않은 환자의 모습이 기억됩니다. 조의를 표하며 이진아 집사와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774 Re: 조의를 표합니다
류기우
2027   2004-12-22 2004-12-22 12:00
이제 소식을 접하내요. 정정옥 성도님은 나랑은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어 그 모습이 선합니다.저가 너무 바쁘다보니까  
773 부고
교역자실
2044   2004-12-18 2004-12-18 12:00
이진아 집사님의 모친이며 수송교회 성도이셨던 정정옥 성도님께서 12월 18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소 : 서울 의료원(구. 강남시립병원) 영안실 - 8호  
772 제2남선교회와 루디아회가 함께 모였습니다.
유재호
2139   2004-12-21 2004-12-21 12:00
1. 지난 2004년 12월 18일에 경기도 광명시 조남복 집사님, 백재연 집사님 가정에서 제2남선교회와 루디아회가 모였습니다. 음식과 자리를 제공해주신 조남복 집사님, 백재연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26명이...  
771 Re: 멋지게 편집했군요.
류기우
2157   2004-12-25 2004-12-25 12:00
오늘 작품 나온다고 했는데...작품이 나왔군요. "한밤의 음악편지" 같은 맛이나는군요. 정면으로 놓고 은지양을 찍었더라면 맛이 안 났을터인데 같은 것을 찍더라도 옆으로 돌려서 앙상한 가지와 스토브를 배경으로 피아노치는 모습 ...  
770 매봉(梅峰) 계단을 오르며......
이기홍
1965   2004-12-28 2004-12-28 12:00
계곡이 깨끗하고 맑아 옛 사람들이 청계산(淸溪山)이라 했던가? 주중(週中)에 오르니 등산객도 별로 없고 한적(閑寂)한 등산을 할 수 있는 하루였다. 이 산 등산이 초행(初行)은 아니나 오르는 코-스가 몇 개 있어 낮익은 이름인...  
769 인사 드립니다.
이명종
2073   2004-12-31 2004-12-31 12:00
홍 목사님과 교우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교육관을 완공 하신 교우님들. 창립 70 주년을 맞는 교우님들. 자랑스러운 분들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기쁘고 좋은 일을 많이 만나는 새해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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