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회 웹사이트의 빈번한 다운 사태와 관련해 일부 교우들이 수차 홍보부 관련자들에게 불편을 호소해 와 홍보부에서는 모두 3차례에 걸쳐 웹호스팅사에 시정을 요구해왔으나 근본적인 시정이 되고 있지 않는 형편입니다만,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교우들이 더 많은 실정이므로 일단 계약 만료 기간인 내년 1월 말까지는 더 지켜보고 또, KT(한국통신)에 비해 웹호스팅료가 150% 정도 더 비싸기는 하지만 ( KT 엔텀 120,000원 : 웹호스팅코리아 300,000원 )지난 3년간의 인연을 감안해 가능하면 변함없는 거래 관계를 유지하자는 것이 홍보부장의 입장이니 참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