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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족구경기는 청년과 남선교회가 어우러지는 멋진 경기였습니다.
유재호제사장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1849
2001.06.18
12:00:00 (*.46.85.76)
2424
윤신영 wrote:
>>
>> 3세트 모두 완패 했습니다.
>>
>> 그래도 한세트는 이겼잖아요?
>> 진것만 생각말고 이긴것에 만족하세요.
>> 잠못드는 밤은 같군요
>> 다음번 게임이 있다면 저는 빠질게요
>> 그렇게 원통해 할 줄 몰랐어요.
>>
>
>> 청년회의 미래!
>> 수송의 희망!!!
>> 힘내라 힘!!!
윤신영집사님
반갑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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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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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어느 아이의 편지 (퍼온 글)
황부용
2314
2001-06-08
2001-06-08 12:00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
1739
은혜받은이야기
장현숙
2527
2001-06-11
2001-06-11 12:00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생각하며 은혜받은 이야기입니다
1738
Re: 류집사님 멋진 시를 고1때 지으셨군요
유재호제사장
2339
2001-06-15
2001-06-15 12:00
류집사님 화이팅 즐겁고 힘찬 하루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류집사님의 시에서 제시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고치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1737
615일주년을 맞이하여
유재호제사장
2256
2001-06-15
2001-06-15 12:00
오늘은 615남북공동합의문 서명한지 일주년이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반공교육과 비상식적 언론통제하에서 수십년을 보낸 우리 남쪽의 사람들에겐 북쪽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온화한 얼굴로 TV화면에 나타났을 때 상당한 충격이었습...
어제족구경기는 청년과 남선교회가 어우러지는 멋진 경기였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424
2001-06-18
2001-06-18 12:00
윤신영 wrote: >> >> 3세트 모두 완패 했습니다. >> >> 그래도 한세트는 이겼잖아요? >> 진것만 생각말고 이긴것에 만족하세요. >> 잠못드는 밤은 같군요 >> 다음번 게임이 있다면 저는 빠질게요 >> 그렇게 원통해 할 줄 몰...
1735
Re: 잠못드는 밤에 비는 내리고: 지남밤 내내 가슴이 ...
윤신영
2333
2001-06-18
2001-06-18 12:00
> > 3세트 모두 완패 했습니다. > > 그래도 한세트는 이겼잖아요? > 진것만 생각말고 이긴것에 만족하세요. > 잠못드는 밤은 같군요 > 다음번 게임이 있다면 저는 빠질게요 > 그렇게 원통해 할 줄 몰랐어요. > > 청년회의 ...
1734
Re: 잠못드는 밤에 비는 내리고
김태우
2427
2001-06-18
2001-06-18 12:00
저도 잠 못잤답니다.!!!!!!!! 피곤했는데도 잠이 안오더군요 이생각 저생각에 비도 내리고.... 오늘 10분 지각 했답니다. 늦게 잠이들어서 아침에 알람시계도 꺼버리고 계속 자버렸거든요. 아뭏든 어제는 고기도 잘먹고 운동도 잘하...
1733
잠못드는 밤에 비는 내리고
인치주
2288
2001-06-17
2001-06-17 12:00
오늘 주일(6월 17일) 성경공부가 끝난후 교회 앞마당에서 기기(충청도 사투리) 궈먹고 족구 했습니다. (수십명이 먹다가 수백명이 죽어도 모를맛입니다) 제2남선교회 vs 청년부 3세트 모두 완패 했습니다. * 암튼 오늘 잠도 안오...
1732
Re: 장로님 반갑습니다.
유재호제사장
2199
2001-06-18
2001-06-18 12:00
존경하는 장로님의 글을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1731
Re: 삼통화(三通化) 현상
인치주
2286
2001-06-18
2001-06-18 12:00
이기홍 wrote: >30년차 된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또 어떻습니까? 온유와 겸손이 몸에 밴 솜사탕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타성에 젖은 모습으로 온갖 불의와 불법에 관여하는 지탄의 대상으로 돼 있지나 않...
1730
Re: 삼통화(三通化) 현상[2]
인치주
2253
2001-06-18
2001-06-18 12:00
이기홍 wrote: >삼통화(三通化) 현상 >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 >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 >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
1729
삼통화(三通化) 현상
이기홍
2158
2001-06-18
2001-06-18 12:00
삼통화(三通化) 현상 일반적으로 여자가 50대가 되면 몸매가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젊어서 날씬하였던 모습은 온대 간대 없고 넉넉하고 푸짐한 모습으로 대개 평준화된다는 것입니다. 60대가 되면 지식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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