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제목
글쓴이
215 목요 산책 - 2信
이명종
4056 6 2009-07-18 2009-07-18 10:39
마약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와 미국의 방송들은 유족과 유산 문제를 비롯하여 그의 생애에 관한 소식을 매일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으며 생중계된 장례식은 장엄했다. 워낙 유명한 가수라 이름과 <MOON WALK>...  
214 목요 산책 - 3信
이명종
4444 5 2009-07-27 2009-07-27 11:22
교회 이야기 목사, 기자, 경찰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밥값은 누가 냈겠느냐? 정답은 <식당주인>이다. 세태 풍자 유머를 읽고 웃었지만 웃음의 뒷맛은 씁쓸했다. 교회 얘기, 특히 교회의 문제를 얘기 하기는 참 어렵다. ...  
213 전교인 수련회 사진 전시 건
홍보부
4548 5 2009-08-13 2009-08-13 10:28
교우 여러분 !! 8월3일부터 5일까지 가졌던 전교인수련회 기록사진이 700-800장 가까이 돼서 사진모음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더구나 사진 한장의 용량이 2MB가 넘으면 사진 하나당 별도 작업을 해야하는 관계상 너무...  
212 작은자
이해순
4459 6 2009-08-15 2009-08-15 15:13
사랑과 성김의 제목하에 뜻있는 수령회를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석목사님이 인도하신 결단의 기도시간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김이라는 제목으로 모든 교우들의 성김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자로 나자신을 주님...  
211 백장로님
이명종
4274 4 2009-08-29 2009-08-29 13:16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이고 경쾌한 모습, 다시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목요산책 (4신)은 내가 올린 글이 아니었지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210 [re] 목요 산책 - 4信
백봉기
3728 6 2009-08-28 2009-08-28 16:14
이명종장로님, 안녕하세요? 가끔 들려주시는 좋은글을 반갑게 볼수있고 그때 그시절 기억하는 백봉기입니다. 일전에 카나다에들렸을때 만나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충분치못해 그냥돌아옴을 아쉽 게 생각합니다. 이장로님께서 수송교회...  
209 목요 산책 - 4信
미명종
3875 5 2009-08-28 2009-08-28 12:19
감사의 힘 일본의 네쇼날 그룹은 파나소닉, JVC를 비롯한 570개 기업과 13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큰 기업이다.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집안이 몰락하여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포 점원으로 취직했다. 훗날 ...  
208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3967 5 2009-08-28 2009-08-28 16:44
샬롬! 북한선교회에서 이번주 오후예배를 알려드립니다. 지난번 특별강사(조금춘집사)를 다시한번 모시기로 결정되어 많은분들이 참석해 은혜의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탈북자의 생생한(?) 북한의 모습을 기대합시다. 찬양시간없이 오후2...  
207 녹화 녹음해서 향상 보관합니다
유기우
3929 5 2009-09-02 2009-09-02 00:29
2부 예배실황 오후찬양 실황 그리고 강의 등을 녹화 녹음 해서 테이프 CD 하드디스크 늘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북한 탈북하신 집사님의 간증을 녹음해 두었는데 필요하신분들을 복사를 해 드리겠습니다. 예배실황은 녹...  
206 마지막 목요 산책-5信
이명종
3718 4 2009-09-10 2009-09-10 18:54
<목요산책>이 연재 되던 <코리어 저널>이 9월 4일부로 정간 됨. 캐나다의 심한 불경기로 광고 수입이 줄어 누적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였던 것이 원인. 교민들이 모금 운동을 시작하였으나 현재의 여건으로 보아 일시 정간이 아...  
205 쌍방향으로 방송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기우
3863 5 2009-09-27 2009-09-27 22:01
마이크에서 유선으로 연결하여 방송하는 것은 물론이요. 미이크에서 무선으로 연결하여 방송을 실시하고 또 연주자들과 방송실과 해드폰으로 다른 분은 않들리게 쌍방향으로 대화형으로 방송이 가능하게 시스탬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  
204 저희 부친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유기우 장현숙
4713 4 2009-10-29 2009-10-29 08:43
저희 부친 소천하시던 때부터 시작해서 와주시고 또 목사님께서 직접 와 주셔서 장례배를 인도해주시고 장지로 출발하던 날까지도 여러분께서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같이 애도해 주시고 무사히 장례를 잘 치르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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