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
수송을 생각하며
|
이진아 | 4012 | 8 | 2009-11-06 | 2009-11-06 12:03 |
수송을 생각하며 1 쌉싸름한 낙엽 냄새가 진해졌나 싶었는데 한차례 비가 내리고는 그만 겨울이 와버린 것 같다. 이 맘 때면 어떻게 사느냐 보다는 왜 사느냐는 식의 철학적 상념에 젖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마음의 여유가 ...
|
201 |
[re]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
홍성현 | 3686 | 6 | 2009-11-25 | 2009-11-25 03:55 |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
|
200 |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
유기우 | 3513 | 8 | 2009-11-24 | 2009-11-24 23:55 |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어...
|
199 |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
홍성현 | 3767 | 7 | 2009-11-26 | 2009-11-26 23:07 |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
|
198 |
[re]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
백봉기 | 4275 | 7 | 2009-11-26 | 2009-11-26 11:29 |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
|
197 |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
홍성현 | 4425 | 7 | 2009-11-21 | 2009-11-21 02:58 |
부담없는 단어인 "축하"를 보내기 위하여 필을 든 것이 아닙니다. 수송의 공동체의 계속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필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일에 입직될 어떤 분의 눈물로 얼룩진 전화를 받고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196 |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조용태 | 4464 | 6 | 2009-11-21 | 2009-11-21 15:56 |
성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태 입니다. 서울 바하합창단 연주회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1.연주곡 : 멘델스존 작곡 사도 바울 제 1부 ( 연주시간 약 1시간 10분 ) 2. 일 시 : 2009. 11. 23 (월) 오후 7:30 3. 장 소 ...
|
195 |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조용태 | 4670 | 6 | 2009-11-24 | 2009-11-24 10:04 |
어제 서울바하합창단의 사도바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찬양에 신식, 구식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신식은 아무래도 하나님께 찬양드린다기 보단 내 즐겁기 위해 하는것 같아서 저를 비롯한...
|
194 |
북한선교예배
|
백봉기 | 4558 | 8 | 2009-11-26 | 2009-11-26 11:14 |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
193 |
닐씨가 매우 추워 졌습니다
|
방송실 | 4922 | 6 | 2009-12-03 | 2009-12-03 15:12 |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송실에서는 한가지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난방을 해야하니까 난방기를 틀면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으로 올려 유지해야하니까 실내의 하부의 찬공기를 데우다보면 대류현상으로 본당 정면에 있는 마...
|
192 |
감사,감사또감사
|
백봉기 | 4268 | 7 | 2009-12-14 | 2009-12-14 18:54 |
할레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집 혼사에 많으분들이 오시어 축하해주신것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차장소가 불편하여 돌아가신분들과 시설에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으신분들께 미안하고...
|
191 |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유기우 | 4572 | 5 | 2009-12-25 | 2009-12-25 01:31 |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하지만 오늘 저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않되신분들 참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부터 정말 많이 변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게되는 크리스 마스 이브였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