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190 [re] 문안인사
교역자실
4823 6 2010-01-01 2010-01-01 12:32
늘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있지만 기도로, 마음으로 늘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가족 모두 평안하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현영목사.  
189 문안인사
이명종
4870 6 2010-01-01 2010-01-01 03:59
고 목사님과 교우님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교우님들 모두 건강하신 중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멋있는 추억을 만드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88 성김!!..
이해순
5015 8 2010-01-16 2010-01-16 11:23
자연은 이미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우리삶에도 따뜻한 봄이 올 것을 믿기에 보다 멋진 내일을 희망의 2010년을 그려봅니다!!~~ 우리교회도 사랑과 성김과 나눔 안에서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임과 기도에 힘쓰며...  
187 북한 기독교 동포를 위한 기도 1 file
이기홍
4756 6 2010-01-16 2023-02-06 01:36
일간 신문에 오른 기사를 읽으며 금년 우리가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같아 올렸습니다. "기독교인 4만~6만명 강제 노동수용소에 수감…8년째 최악의 박해국에…해방 전부터의 신자들 中방문 후 믿은...  
186 [re]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백봉기
4894 6 2010-02-23 2010-02-23 11:49
할레루야! 수송교회 백봉기입니다. 엊그제 본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군요. 구현모집사님은어느곳에 가든지 훌륭한 크리스천으로 행하실분이라 우리 수송식구중 귀한집사님을 아쉬어할뿐입니다. 가족들이 그곳 ...  
185 [re]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옥
4898 3 2010-06-29 2010-06-29 21:01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미옥 집사에요 차기화 집사님도 잘 계시죠? 교서.교인이도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보고 싶군요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모든일 문제없을꺼에요...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184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구현모
4847 6 2010-02-23 2010-02-23 02:27
콜로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군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지난 1/16 인천공항을 떠나 시애틀을 거쳐 콜로라도 덴버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반가운 가족들과 재회를 하였습니다. 2년만에 ...  
183 2010년 2월 14일 주일 예배 설교 - 음성파일
김경태
4722 5 2010-02-28 2010-02-28 18:05
용량상 3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번이 끝난 후 2번, 3번 플레이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1번 2번 3번  
182 문안인사
이명종
4439 6 2010-06-05 2010-06-05 15:42
평안하시지요? 창립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방은 자물쇠를 채웠는지 조용하군요. <글 쓰기>도 없어졌고. 관리자께서는 이 글을 사랑방으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5월 말, 이틀 연속으로 함박눈이 내려 헷갈리게 하더...  
181 깊은 사랑!!~~
이해순
4106 4 2010-07-23 2010-07-23 15:00
싸롬!!... 오랫만 입니다 저 이해순 입니다 사랑방에 둘어올 수 있도록 건강으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신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교우들에게 ...  
180 수송26호 원고 모집
홍보부
4120 6 2010-09-05 2010-09-05 17:44
수송지 26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10월31일(주일)까지 홍보부장(유재호, coretnt@empal.com)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는 믿음 생활 전반에 관한 것이면 됩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  
179 '바보 되어주기'
이기홍
4784 6 2010-09-09 2010-09-09 13:58
별이 하나, 둘 뜨기 시작했습니다. “ 여보! 비가 올까요?” “ ………….” “ 여보! 비가 올까요?” “보면 몰라?” 하며 톡 쏘아붙이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남편은‘사랑은 바보가 되어 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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