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회가 보 혁의 팽팽한 대결로 갈등을 겪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 갈등 때문에 노구의 장로 권사님들이 자신들이 살아온게 잘못되었나 싶어 상처가 되는게 참으로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 올릴까생각합니다.



1. 우선 목회자 그리고 장로 권사님은 갈등의 소지가 될수있는 문제의 제공자가

되거나 그 중심이 되어서는 절대 않됩니다.



성도들은 어린아이와 같다고 보니까 이렇게해달라 저렇게 해야한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단체생활에서 민주주의에서 극소수가 다수에밀리니까 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