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집사님의 글을 제가 지우지 않았으며 몇 일 간 교회 홈페이지가 뒤죽박죽 된 것도 제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우선, 지난 주에는 제가 너무 바빠서 교회 홈페이지를 통 열어보지 않았다가 이틀 전에야 비로소 열어보았지만 김태우 집사님의 글에는 제가 지울만한 내용 자체가 존재치 않더군요. 김태우 집사님이 꼭 자신의 글을 지운 사람을 알고 싶다면 웹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