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한국어
Select Language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교회소개
설교
기관조직
교회학교
수송작은도서관
자료
나눔
검색
사랑방
글 수
1,847
회원 가입
로그인
각자의 사고를 존중해줍시다
송현석
http://www.soosong.or.kr/index.php?document_srl=1760
2001.03.22
12:00:00 (*.168.58.216)
2668
지금 우리는 성인입니다. 좋아서 하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에 좀 안들더라도 참아야죠. 교회라 해서 달라야 하는지는 각자의 주관이지만.. 요구하지 않은 관심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
춘분 일기
박 순화
2592
2001-03-22
2001-03-22 12:00
- 춘분 일기 - 바람이 불듯 말듯 꽃이 필듯 말듯 해마다 3월 21일은 파의 흙 한 분 찍어다가 내가 처음으로 시를 쓰는 날입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다구요? 모든 이에게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아서 공평한 세상의 누...
각자의 사고를 존중해줍시다
송현석
2668
2001-03-22
2001-03-22 12:00
지금 우리는 성인입니다. 좋아서 하고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맘에 좀 안들더라도 참아야죠. 교회라 해서 달라야 하는지는 각자의 주관이지만.. 요구하지 않은 관심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9
이름에 대해
유재호제사장
2649
2001-03-21
2001-03-21 12:00
우리는 DJ,YS,JP라는 이름의 이니셜이 김대중씨,김영삼씨.김종필씨를 가리켜쓰고 있습니다. 또이들을 3김이라고 하고 DJ와 YS를 합쳐 양김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회창씨를 HC라고 하고 이인제씨를 IJ라고 합니다. 이러한 영어이...
8
제사장이라는 칭호에 대하여
고목
2788
2001-03-20
2001-03-20 12:00
요즘 홈페이지에 '제사장'이라는 호칭으로 글을 올리신 분이 몇분 계시더군요. 최근에는 유재호님이 계속 그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만인제사장에 대하여 설교하신 이후부터 그러신 듯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7
Re: 고목사님이 옳다고 제가 틀린 것은 아니지요
유재호제사장
2868
2001-03-21
2001-03-21 12:00
류기우집사님 고맙습니다. 류집사님의 견해는 일응 타당해보이지만 저의 주장에 대하여 아무런 비판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어느 주제에 대해 토론이 전개되고 있으면 대립되는 토론당사자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6
운동합시다!!!!!!!! 서로 연락해 주세요....
서정대
2852
2001-03-19
2001-03-19 12:00
다가오는 주에는 필히 반드시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단호한 우리의 의지로 운동같이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자주 뵙지 못했던 주변의 성도님들에게 연락도 해 주시고 독려도 하셔셔 꼭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합니다. 종목...
5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3)
박동근
3031
2001-03-19
2001-03-19 12:00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요 순교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39세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그는 1945년 4월 9일,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독일 나찌에 의해서 교수형을 당한 순교자였다. 본회퍼 ...
4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2)
박동근
3151
2001-03-19
2001-03-19 12:00
Who am I ? Dietrich Bonhoeffer(디트리히 본회퍼)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시골집에서 대지주가 나오듯 조용히 즐겁고 굳세게 나의 감옥으로부터 내가 나왔다고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때로 말한다오. 명령권...
3
죽음을 준비하며 산다는 것 (1)
박동근
3322
2001-03-19
2001-03-19 12:00
죽음을 기다리는 삶 어제(18일) 처가를 다녀왔다.아니 그저께부터니까 1박2일이다. 양평에 근사한 별장을 갖고있는 선배의 초대를 겸해서 장인 내외분이 사시는 양평을 들렀다. 그는 전보다 훨씬 말랐다.허벅지며 종아리며 근육은 ...
2
수고하셨습니다
고목
9750
2011-05-27
2011-05-27 09:47
지난 주 수송교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들이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넘어서 수고하신 분들도 여러분 계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1
노원희 사모님 별세
관리자
8339
2012-05-03
2012-05-03 10:48
홍성현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노원희 사모님께서 2012년 5월 3일 새벽 6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6호입니다. 장례는 수송교회가 주관하고, 임종예배를 5월 3일 오후 3시에 빈소에서 드립...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9
150
151
152
153
15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공지사항
사랑방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교회소개
담임목사님 환영사
수송교회 역사
예배안내
교역자실
당회 및 공동의회
찾아오시는 길
설교
주일예배설교
수요기도회설교
설교모음
기관조직
특별위원회
선교회
제직회
찬양대
교구소개
교회학교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수송작은도서관
자료
교회소식/주보
말씀묵상
수송찬양
교회행사사진
교회행사영상
기타자료모음
사진/영상공유방
나눔
공지사항
사랑방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수송작은도서관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