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 가운데 수송23호가 나왔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역사가 '수송지'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에도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 수송23호를 인터넷으로 올릴 예정이오니 많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편집 과정에서 윤신영집사님 글과 권태평 성도님의 글이 누락되어 죄송하며 임시적으로 두 분의 글을 첨부파일로 올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수 보자기를 '표지 디자인'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마상순 집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