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영 wrote:

>>

>> 3세트 모두 완패 했습니다.

>>

>> 그래도 한세트는 이겼잖아요?

>> 진것만 생각말고 이긴것에 만족하세요.

>> 잠못드는 밤은 같군요

>> 다음번 게임이 있다면 저는 빠질게요

>> 그렇게 원통해 할 줄 몰랐어요.

>>

>

>> 청년회의 미래!

>> 수송의 희망!!!

>> 힘내라 힘!!!

윤신영집사님

반갑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