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생각과 상상의 나래가 한없이 끝없을 때 이렇게 꿈을 가졌습니다.
"그래 내가 이세상을 내가 바꾸어보자"고 이상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세상을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내가 지혜란걸 조금 알때 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그 나이가 되기까지 세상은 조금도 변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시야를 약간 좁혀서 이번에는 "내가 사는 나라를 변화시켜보자"
고 마음을 먹었고 내가 사는 나라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이가 느긋해져서 인생에있어서 여유로움이 조금 생겼을 때에도
내가 사는 나라는 거기 그곳에서 그데로 있었고 변함없이 나라로서 굳건함을
자리하고 있었읍니다. 도저히 나의 힘으로는 나라를 변화 시킬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생의 모든것을 그만두고 여유를 즐기면서 그나이에도 나는
다시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변화 시켜야지 하고 마음먹고 항상 내가족이 변하기를 나는 늘 하나님에게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와서는 내가 이렇게 몸져누워 하루빨리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를 고대하는 지금에도 우리가족 하나하나가 나를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그리고 내가 또 사랑하는 가족으로서 그들 또한 그데로 있었고 아무것도 또한 변한게 없었습니다

생명이 끊길려고하는 이마당에 이제야 께달을수가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변화시키려고 마음 먹었다면 나부터 달라지고 변해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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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사람들은 세상이 변해야 한다고 외침니다. 또 세상이 변하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자기가 그렇게 과거에도 지금도 불이익을 받고 핍박을 받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생활하나하나 습관하나하나 자기라는 본질 근몬의 솔직한 모습의 하나하나가 조금도 변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세상이 자기가 사는 나라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그리고 자기 가정이 그리고 자기가 속한 집단과 회사 단체가
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는 조금도 변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세상의 개혁을 혁신을 진보를 부르짓고 있습니다. 그럼 자기는
변했습니까 하는 말로 의문을 던져 봅니다. 세상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단체를 위해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던집니다.
그토록 당신들이 혁신을 외치고 개혁을 외치는데 그 보다 더 작은 당신이 속한 가정 아니 자기 자신은 변했는가 하고 말입니다.

지휘관이 지도자가 변하지 못하면 그 집단은 죽습니다. 나부터 변해야 지휘관이
지도자가 변하고 그 단체 집단이 변하고 나라가 세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리더자가 가져야할 기본 덕목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잠시만 반성해 봅시다.


유 기 우 집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