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우 wrote:

>누군가 이곳에 너무나 나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해서 들어오고싶지가 않다고>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제안하는것 내가 써놓은것 이 모든 것들이 종교적 >권력 문화적 권력화가 되고 있지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

>고 사랑하며 교회와 형제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썼던 내마음 순수한 글이라고

>여겨져도 가차없이 다 지워버렸다



핑계없는 무덤없다 더니...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건 하나의 변명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곳에 글을 쓰지말라고 강요한적도 없는데...





이곳 홈페이지를 개설한 목적도 그런 의견이 있으면 서로 나누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기우 집사님 그래도 마음이 가는데로 쓰세요. 이곳은 어느누구에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1000번 글을 올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순수하신 유기우 집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유기우 집사님께서 우리교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신일도 많다는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인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