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류기우집사님의

투명한 글을 못 보니 아쉽군요.

당분간이 며칠이여요 .

벌써 다 지났지요?

빨리 류집사님의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류집사님.

사랑방에서 사랑을 나눴으면 합니다.

류집사님의 곧 멋진 글을 맛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