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4조 참석자:(교회수첩순)



전도사 김석수

장로 이대동

은퇴권사 엄세숙

서리집사 민남일

서리집사 인치주

서리집사 마상순

서리집사 서현

집사(?) 여성집사(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죄송)

일반교인 김선진

일반교인 유재호

교회수첩에 이름이 없는 일반교인 김봉래

교회수첩에 이름이 없는 일반교인 지효섭

총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하나님에대하여(발표순서에 따라)



인치주집사님: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느낍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민남일집사님:하나님은 공평하게 정확하게 주시는 분입니다.

죄에 대한 벌이나 선한 일에 대한 상을 공평하게

정확하게 주시는 분이다.

지효섭성도님:5세때 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멋있는 풍경을 볼때 하나님에 대한 상념을 합니다.

구원에 대한 생각은 주관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은 공포의 대상이고,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마상순집사님:저는 모태신앙이고, 목사님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결혼후에는 시댁이 천주교집안이어서 8년동안은

천주교회에 나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딴길로 가면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기도를 잘해 보았으면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찬양을 할때나 합창단에서 합창을 할때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김선진성도님:저는 모태신앙이고,하나님은 부르신 하나닌이시고

어느 상황에 있든지간에 나를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필자(유재호):저는 77년도부터 79년까지 성실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79년 여름부터 93년 9월까지는 교회 특별행사에만 가끔씩

참석하였고 93년 10월부터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93~95년도에 절실히 저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95년 성탄절에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후 하나님과 관련한 꿈을 여러번 꾸었습니다.

또 저의 삶의 방향이 이기적인 삶의 방향에서 이웃과 주변을

살필려는 삶의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희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성집사님(죄송):저는 교회다닌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에 나오면 즐겁습니다.

서현 집사님:하나님은 평화,자유,마음속의 평화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해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또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자연과 자연과의 관계,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 해답을

주시는 분입니다.민주주의나 사회주의도 해답이 될 수 없었

습니다. 성경만이 해답을 줍니다.

김봉래성도님:교회 다닌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하나님의의 인상은 교회에

나오면 느끼는 듯합니다.교회에서의 말씀과 찬송으로

저의 마음이 정리됩니다.따라서 교회에 오면 깨끗해지고

깔끔해집니다.또 하나님은 자유로운 하나님이십니다.

엄세숙권사님:목사가정에 자랐습니다.

주일이면 교회에서 노는 것이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배우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내곁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고,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은연중에

부르시는 하나님이시고, 내곁에 계셔서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대동장로님:믿음의가정에서 자라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튀지않아야

하고 거부감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간순간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일찍(대학 4학년때)아버지를 여의고 5현제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했지만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때때로는 버리시는

것같지만 그렇지 않은 분입니다.

김석수전도사님:하나님은 삶의 자리에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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