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박수현 (habababa@hanmail.net) 2001-06-03 13:36:21, 조회 29





안녕하세요.

저 청년부 수현이예요.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너무 연락도 안 드리고..

연락해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연락을 안 드리고 그래서

언제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전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구요,

여기서도 교회생활 잘 하고 있지만요, 수송교회 생각이 많이 나네요..^^

8월 달에 돌아가면 뵐께요.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