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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회장님의 말씀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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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382 | | 2001-06-23 | 2001-06-23 12:00 |
2남선교회회장님이신 유하경집사님께서 지난주 월례회에서 하신 말씀에 감격하여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관건축헌금을 조금씩 모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한주내내 감격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유회장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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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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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201 | | 2001-06-23 | 2001-06-23 12:00 |
>글-셋 > >지난주일 오후 청년부와 족구를 했는데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지만 결국은 이겼습니다. 체력약한 청년들에게 교우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남선교회가 15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려는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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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향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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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석 | 2174 | | 2001-06-22 | 2001-06-22 12:00 |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현재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있을 대규모의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원형은 아마도 선악과 열매를 먹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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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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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 2275 | | 2001-06-22 | 2001-06-22 12:00 |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나요? 음, 주제넘은 짓이지만.. 성가대 페이지의 게시판을 열어서 붙여두었습니다. (나중에 혼나도 할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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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탈세와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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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제사장 | 2141 | | 2001-06-22 | 2001-06-22 12:00 |
어제는 언론사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탈세 소식을 접하면서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언론사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부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조원에 대한 소득신고를 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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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론사의 탈세와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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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096 | | 2001-06-23 | 2001-06-23 12:00 |
유재호제사장 wrote: >어제는 언론사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탈세 소식을 접하면서 분노의 마음을 금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언론사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 >징금부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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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15 퍼온글3 - 옮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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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 2046 | | 2001-06-22 | 2001-06-22 12:00 |
글쓴이 : 이경종 2001-06-15 17:54:58, 조회 12 그러다 보면 *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일로 대단한 승리는 거두지 못할지라도 내 생활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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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9 감사합니다 - 옮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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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 2210 | | 2001-06-22 | 2001-06-22 12:00 |
글쓴이 : 이은지 (boggerslee@hotmail.com) 2001-06-09 12:42:00, 조회 18 안녕하세요~~!! 이은지 입니다. 어제 우편물이 도착했어요.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전에 살던곳으로 배달이 되서 이제야 찾아봤어요.. 수송지와 민족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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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7 퍼온글-좋은사람 - 옮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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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 2129 | | 2001-06-22 | 2001-06-22 12:00 |
글쓴이 : 아경종 2001-06-07 23:25:31, 조회 21 가까이에 있는 사람 사랑하기~*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줄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퇴근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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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옮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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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2249 | | 2001-06-22 | 2001-06-22 12:00 |
글쓴이 : 박수현 (habababa@hanmail.net) 2001-06-03 13:36:21, 조회 29 안녕하세요. 저 청년부 수현이예요.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너무 연락도 안 드리고.. 연락해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연락을 안 드리고 그래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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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2 퍼온글 - 예전게시판에서 옮김(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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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종 | 2102 | | 2001-06-22 | 2001-06-22 12:00 |
글쓴이 : 이경종 (jinglebellk@yahoo.co.kr) 2001-06-02 23:58:22, 조회 23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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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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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주 | 2150 | | 2001-06-21 | 2001-06-21 12:00 |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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