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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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 Re: 유회장님의 말씀에 감격
유재호제사장
2382   2001-06-23 2001-06-23 12:00
2남선교회회장님이신 유하경집사님께서 지난주 월례회에서 하신 말씀에 감격하여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관건축헌금을 조금씩 모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한주내내 감격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유회장님께 감사...  
141 말 한마디 - 열받네!
인치주
2201   2001-06-23 2001-06-23 12:00
>글-셋 > >지난주일 오후 청년부와 족구를 했는데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지만 결국은 이겼습니다. 체력약한 청년들에게 교우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남선교회가 15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려는 마음을 ...  
140 구원을 향한 발걸음
송현석
2174   2001-06-22 2001-06-22 12:00
구약의 선지서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현재의 죄에 대한 심판과 그 이후에 있을 대규모의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원형은 아마도 선악과 열매를 먹은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의 ...  
139 성가대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김성수
2275   2001-06-22 2001-06-22 12:00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나요? 음, 주제넘은 짓이지만.. 성가대 페이지의 게시판을 열어서 붙여두었습니다. (나중에 혼나도 할말은 없습니다.)  
138 언론사의 탈세와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통분
유재호제사장
2141   2001-06-22 2001-06-22 12:00
어제는 언론사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탈세 소식을 접하면서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언론사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부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조원에 대한 소득신고를 탈루...  
137 Re: 언론사의 탈세와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통분
인치주
2096   2001-06-23 2001-06-23 12:00
유재호제사장 wrote: >어제는 언론사의 수천억원에 달하는 탈세 소식을 접하면서 분노의 마음을 금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언론사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 >징금부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비...  
136 2001/6/15 퍼온글3 - 옮김(관리자)
이경종
2046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경종 2001-06-15 17:54:58, 조회 12 그러다 보면 *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일로 대단한 승리는 거두지 못할지라도 내 생활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  
135 2001/6/9 감사합니다 - 옮김(관리자)
이은지
2210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은지 (boggerslee@hotmail.com) 2001-06-09 12:42:00, 조회 18 안녕하세요~~!! 이은지 입니다. 어제 우편물이 도착했어요.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전에 살던곳으로 배달이 되서 이제야 찾아봤어요.. 수송지와 민족의 평화...  
134 2001/6/7 퍼온글-좋은사람 - 옮김(관리자)
이경종
2129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아경종 2001-06-07 23:25:31, 조회 21 가까이에 있는 사람 사랑하기~*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줄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퇴근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133 2001/6/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옮김(관리자)
박수현
2249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박수현 (habababa@hanmail.net) 2001-06-03 13:36:21, 조회 29 안녕하세요. 저 청년부 수현이예요. 벌써 잊어버리신 건 아니시겠죠?^^ 너무 연락도 안 드리고.. 연락해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연락을 안 드리고 그래서 언제나...  
132 2001/6/2 퍼온글 - 예전게시판에서 옮김(관리자)
이경종
2102   2001-06-22 2001-06-22 12:00
글쓴이 : 이경종 (jinglebellk@yahoo.co.kr) 2001-06-02 23:58:22, 조회 23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을 전부 갖지 않아도... 멀리서 그 사람의 모습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  
131 오늘 새벽 장로님과의 싸움.
인치주
2150   2001-06-21 2001-06-21 12:00
요즘 철야예배도 안나온다고 [라면박사]사장님께서 구박하시길래 새벽기도 다닌지 며칠 됩니다. 마음 같아선 우리교회로 다니고 싶지만 여건이... 암튼 제가 사는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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