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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7월 8일 제1남선교회 와 제2남선교회의 친교의 시간
유재호제사장
2350   2001-07-11 2001-07-11 12:00
제1남선교회와 제2남선교회가 함께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2001년 7월 8일 늦은 오후 어디서: 하남시 서부가든 무엇으로 교제했는가:밥상공동체 참석자:(교회수첩순) 담임목사 홍성현 목사님 교육목사 고현영 목사님 ...  
143 Re: 참석자명단순서수정
유재호제사장
2200   2001-07-11 2001-07-11 12:00
참석자:(교회수첩순) > 담임목사 홍성현 목사님 > 교육목사 고현영 목사님 > 교육전도사 김석수 전도사님 > 장로 이기홍 장로님 > 이대동 장로님 > 정중해 장로님 > 백창기 장로님 > 김충호 장로님 > 안수집사 백봉기 집사님(...  
142 교회약도 file
황부용
2300   2001-07-10 2001-07-10 12:00
인치주 집사님, 부탁하신 교회약도를 gif. file 로 첨부합니다. 수정할 사항 등이 있으면 답글을 올리세요.^^  
141 Re: 교회약도
이기홍
2015   2001-07-11 2001-07-11 12:00
황부용 wrote: >인치주 집사님, 부탁하신 교회약도를 gif. file 로 첨부합니다. >수정할 사항 등이 있으면 답글을 올리세요.^^ 간단명료하게 잘된것 같습니다. 조금 보완할것이 있다면 신사역(3호선)과 논현역(7호선)으로 지하철역을 ...  
140 Re: 교회약도
인치주
2041   2001-07-11 2001-07-11 12:00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반포역도 표시하면 더 좋을듯 싶네요. *^______^*~~ 이기홍 wrote: >황부용 wrote: >>인치주 집사님, 부탁하신 교회약도를 gif. file 로 첨부합니다. >>수정할 사항 등이 있으면 답글을 올리세요.^^ >...  
139 Re: 교회약도 file
황부용
2116   2001-07-16 2001-07-16 12:00
두 분의 수정요구사항을 다 수록했습니다. 현재 규격이 543X379 픽셀입니다만 규격에 변화를 주고 싶으시면 또 답글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장로님이 말슴하신 로고는 "제안방"에 그대로 있군요. 그리고 사이트 관리 및 업그레이드...  
138 뒤늦게 첨언해도 될가요
박성근
2633   2001-07-17 2001-07-17 12:00
그냥 기다려봤는데 아무래도 확정되고나면 아쉬울 것 같아 몇마디 드립니다 이런 건 얘기하는 사람은 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어 하는 말이지만 막상 정리하기엔 제약이 많이 따르지요.잘 아는 사람이 이런 말씀 드리기가 뭣하지만...  
137 Re: again? ㅠㅠ
정범기
2000   2001-07-10 2001-07-10 12:00
좋은 의미로 하는말이라도 남에게 덕이되는 말이 있고 반대로 해가되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충고와 충언이 어려운 것은 하고자하는 충고,충언이 충분히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있는가하는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이다. 내...  
136 유감 - 내용 삭제합니다.
김성수
2685   2001-07-11 2001-07-11 12:00
내용이 너무 과격했습니다. 자진 삭제합니다..  
135 Re: 유감
송현석
2206   2001-07-11 2001-07-11 12:00
두번이나 쓰지않은 글이 저장이 되어서 관리하는 분께 우선 죄송하다는^^.. 교사님들의 고충을 유집사님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유집사님 넘 힘빠지지 마시구요, 그렇다구 넘 힘내지도 마세요^^. 모두들 주님안에서...  
13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송현석
2186   2001-07-10 2001-07-10 12:00
청년2부 회장님께 다시 리플라이 달기 그래서 새로운 글로 여기 남깁니다. 사랑때문에 아파하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아파해야 하는 걸 느끼는 우리 재덕이에게 말입니다. 이 비겁한 선배가 전합니다. 나는 언제나 배고픈걸 생각...  
133 현석이형..
이재덕
2355   2001-07-10 2001-07-10 12:00
형 맘 알아요..^^ 요즘 지치고 힘들때도 많지만, 힘들어서 주저앉아 있는 것도 제겐 사치인 것 같네요.. 더 많이 힘들고 고난을 받아야 할거 같아요..^^ 고난을 통해 강하게 하시는 주님을 전 신뢰합니다. 누구이건 하나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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