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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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 사랑으로 하나되는 수송교회....
박동근
2989 2 2001-02-27 2001-02-27 12:00
글쓴이 : 류 소리 2001-02-27 14:14:32, 조회 10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다. 000가 목회하지? 그리고 제발 게시판에 000라는 이름 좀 없애다요 게시판이 당신의 헛소리를 게시 하는 곳이 아니니까? 제발 당신의 개인적인 생각...  
7 범진이 이야기
박동근
3518 2 2001-02-26 2001-02-26 12:00
범진이 이야기 우리교회에 범진이라는 아이가 있다(이제 너무 커서 청년이라고 불러야겠다). 나는 그와 대화를 거의 나누어 본적이 없다. 그런데 요즘 너무 부쩍 커버린 때문인지 눈에 자주 띈다.또래들과 어울릴 처지가 못되서...  
6 목사님을 존경하는 어느 성도님께 1
박동근
3357 2 2001-02-26 2023-06-10 07:23
목사님을 존경하는 어느 성도님께 게시판을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익명을 사용하신 그 심정,참으로 안타깝습니다(이 분은 상담난에 익명을 사용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어 뭐라고 ...  
5 신문에서 잘 구경할 수 없는 기사 file
박동근
3856 3 2001-02-26 2001-02-26 12:00
연합 H1-212_ S04-014 문화(1081)(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일부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과 재정운용의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자정과 개혁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독시민사회연대 ...  
4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박동근
3655 2 2001-02-23 2001-02-23 12:00
언제부터인가 우리교회 2층에 영아실이 만들어졌다.그런데 시행 몇개월도 안돼 그방은 창고가 됐다.우선 그방은 창도 없이 너무 음침하고 답답한 느낌을 줬다.또한 추락방지를 위해 설치한 창살은 마치 감옥을 연상케 했고 충분한...  
3 허튼 소리- 연말정산 유감
박동근
4999 10 2001-02-21 2001-02-21 12:00
수송교회 홈페이지 방문하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됐다. 하긴 요즘 ‘나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 항해’가 하는 일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난 이 곳에 한 줄 글을 올리기가 겁난다. 지금껏 교회 일에...  
2 한국교회의 미래
박동근
5295 9 2001-02-19 2001-02-19 12:00
수송교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교계에는 개혁의 바람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장 제일주의'의 폐혜가 도처에 드러나 뜻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요즘 제가 자주 방문...  
1 흰 눈 위의 첫발자욱
박성근
5415 7 2001-02-18 2001-02-18 12:00
오랜 진통 끝에 한 차원 높은 홈페이지가 이제 탄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맘만 먹으면 쓱싹 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더군요 더우기 처음 만드는 것보다 옛 것을 연결하는 일이 훨 씬 어렵답니다 그동안 여러 교인들의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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