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6
번호
제목
글쓴이
1834 예수님얼굴
인치주
2793   2001-03-27 2001-03-27 12:00
http://www.donga.com/fbin/output?code=f_&n=200103270099  
1833 봄 눈
박 순화
2531   2001-03-28 2001-03-28 12:00
- 봄 눈 - 파릇 파릇 새싹 돋는날 봄 눈 내렸다 몰래 몰래 내리다가 밭고랑에 빠졌다. (지은이: 제해만) * 안녕 하세요 꽃샘 추위로 꽤 쌀쌀한 아침이네요 계절은 참으로 어김이 없어요 계절에 맞는 모든면을 꼭꼭 챙기면서요...  
1832 Re: 어떤 선물
황부용
2454   2001-03-29 2001-03-29 12:00
몇 자 틀렸는데 교정이 안되는 군요?! 제가 아마 비밀번호를 잘못입력했나보군요~ 빈행간을 포함해서 1행- 선물을 받앗습니다.= 시 선물을 받았습니다. 2행- 좀 못생긴 노처녀에요.= 노처녀에요. 5행- 작= 짝 22행- 위새= 위해 4...  
1831 웹사이트를 스스로 만드시려면
황부용
2681   2001-03-30 2001-03-30 12:00
제가 나이 51세에 웹디자인 방법을 독학, 웹사이트를 스스로 만들었더니 어디서 배웠냐고 물으시는 교우님들이 더러 있으신데요... 첫째, 우선 기초 원리를 익혀야 됩니다. 기초는 "웹요리사" http://webcook.mooni.co.kr/ 에서 2~3일...  
1830 Re: 성금요일
유하경
2508   2001-04-10 2001-04-10 12:00
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2남선교회의 성금요일 모임은 처음 의도는 모여 함께 식사하고 심야기도회에 참석하려는 의도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새벽기도회로 심야 기도회가 없어져 일단 모여 식사하고 헌신예배 특송연습을 ...  
1829 성금요일
홍성현
2390   2001-04-10 2001-04-10 12:00
이번 주 금요일을 성금요일이라고 이름합니다. 이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구교에서는 성금요일에 대체로 금식을 하고 적어도 육식을 입에 대지를 않습니다. 우리 신교는 형식적인 데서 많이 벗어나...  
1828 '동화읽는 어른'-옛이야기 들려주기
강명미
2454   2001-04-12 2001-04-12 12:00
이번 주(4/14) '동화읽는 어른'은 쉽니다. [어린이와 그림책]에 이어 [옛이야기 들려주기]서정오/보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1장 되살려야 할 이야기 문화,2장 옛이야기의 세계, 3장 옛이야기 되살리기'.에 이어 4월 21(토) ...  
1827 2남선교회홈
유하경
2405   2001-04-12 2001-04-12 12:00
우리 홈페이지 상담메뉴에 남선교회난이 있습니다.조만가 연결될 것이지만 우선 www.humanbelt.com/soosong 주소로 가시면 2남의 만남의 장이 준비되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향후 자체 페이지가 되면 더 좋겠지요...  
1826 Re: 각 부서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유하경
2439   2001-04-13 2001-04-13 12:00
2남선교회는 회원가입후 승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승인이 된후에 내용을 보실 수있습니다. 향후 내용을 공개하도록 바꿀까 합니다.  
1825 김태기집사님을 위하여
홍성현
2363   2001-04-14 2001-04-14 12:00
중보기도방이 열리지 않아서 부득이 대화방을 이용합니다. 이원종권사님의 부군이시고 형주, 완주 형제의 부친이신 김태기집사님이 어제(금요일) 밤에 고혈압으로 쓰러지셔서 지금 혜민병원(자양동)에 입원중이신데 의사의 진단으로는 매...  
1824 제2남선교회 헌신예배! 많은 참석바랍니다.
유하경
2387   2001-04-16 2001-04-16 12:00
이번 수요예배는 2남헌신예배입니다. 원주근처 귀례에서 농촌선교로 애쓰시는 한경호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 드립니다. 회원은 물론이고 많은 교우여러분의 참석 당부드립니다.  
1823 죄송합니다. 홍성현 목사님.
김성수
2707   2001-04-22 2001-04-22 12:00
제가 홍성현 목사님 설교자료를 올리면서 올렸던 성명 그대로 위의 글에 자동으로 홍목사님으로 올라간 것을 몰랐습니다. 위의 '홍성현'으로 되어있는 성명은 홍성현 목사님의 글이 아니라, 제가 쓴 글입니다. 저의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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