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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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증정도서 목록
도서관장
4496 7 2008-08-27 2008-08-27 13:47
교우 여러분 !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이번 들어온 아동과 성인의 신간도서 목록을 도서관 게시판에 출력하여 놓았습니다. 분류기호을 보시고 해당 번호에 가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들어온 양이 많아 신간도서만 한곳에 진열못함...  
1582 수송지(24호) 인터넷판 발간
홍보부
3927 7 2008-08-22 2008-08-22 20:21
수송24호가 인터넷판으로 나왔습니다. 소중한 원고를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글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그림과 배치에 수고하신 편집담당 권동혁집사님, 지금도 인터넷판을 업그레이드하시느라...  
1581 바코드 분류작업 완료
도서관장
6038 7 2008-08-14 2008-08-14 22:18
교우 여러분 : 지난 7월26일에 본 도서관에 들어온 증여도서들의 바코드 분류작업이 교우 여러분의 협조로 모든 분류작업이 오늘(8/14)로 완료되어 아동 도서와 성인도서가 분류번호 별로 정리완료 되었습니다. 참고로 알려드리면 ...  
1580 아름답고 은혜로운 음(音)잡기
유기우
4075 6 2008-08-03 2008-08-03 17:43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마이크를 어디에 설치하고 움직임에 따라 어느마이크를 사용해야 하는지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하는데 그게 참어렵습니다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고 또 한게만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닌데 막상 헤...  
1579 '믿음의 길' 短想
이기홍
4011 6 2008-07-29 2008-07-29 00:07
길은 언제나 갈 수 있는 것이 길입니다. 길의 특징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간입니다. 나 혼자만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서 많은 사람들이 걸어갔고 후일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 갈 길입니다...  
1578 휴가고민
유기우
4052 5 2008-07-20 2008-07-20 18:32
참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즈음 저에게 때아닌 고민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휴가 고민인데 매년 이맘때면 수련회계획에 맞추어서 휴가를 보내면 그만인데 올해는 교회에서 수련회가 없다고 하기에 휴가를 어떻게 갈까하다가...  
1577 우동 한 그릇
민집사
3758 5 2008-07-12 2008-07-12 23:36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作 [일본]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집으로서는 일년 중 가장 바쁠때이다. "북해정"도 이날만은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보통 때는 밤 12시쯤이 되어도 거리가 번잡한데 그날 만큼은...  
1576 "하나님을 기쁘시게 쑥쑥쑥"
홍보부
5315 8 2008-07-03 2008-07-03 13:52
여름성경학교를 향한 가슴 설렘과 벅찬 기대감으로 맞이하게 되는 여름입니다 이번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쑥쑥쑥"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와 다음 세대 부흥"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  
1575 1부예배 오후 찬양예배도 촬영합니다
홍보부
3988 5 2008-06-22 2008-06-22 15:11
1부예배도 촬영하여 1부 예배에 사정상 참석못하는 아동부 유치부 유아부 식당 선교관 봉사자들을 위하여 1층 아동부 교사실에 임시로 설치해 놓은 텔레비젼으로 1부예배 바로 직후에 10시부터 녹화분을 볼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1574 방송실을 일대 개혁을 했습니다
홍보부
4122 5 2008-06-21 2008-06-21 20:01
오늘 교회 방송실을 정리했습니다. 방송실내에서 예배에 관한 모든것들이 이루어지도록 개편했습니다. 첫째는 컴코더로 찰영을 하는것과 동시에 유아부 실에 있는 텔레비전에서도 본예배 찬양에배의 모든 과정을 송출할수 있게 해서 ...  
1573 음악회를 마치고 5
민남일
4704 5 2008-04-14 2008-04-14 08:04
제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이 잘 도와 주셔서 아주 성황리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주신 분들, 또 알게 모르게 신경 써 주신 분들,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1572 안녕하세요.. 3
조용태
4439 5 2008-04-08 2008-04-08 16:32
최근 가정 사정상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 조용태입니다. 어제 제가 속한 바하합창단 메시아 연주회에 송혜선 집사님과 이경종 집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재평 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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