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있지만 기도로, 마음으로 늘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가족 모두 평안하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현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