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토요일로 예정된

제 스튜디오와 가정의 이사 및



제가 컨설팅하고있는 전자신문의

4월 2일로 예정된 리포맷 런칭과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운영하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반영한

제 웹사이트의 개편 관계 등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삼일예배와 금요 심야예배에 불참합니다.



전자신문 구독하시는 분들은

4월 2일 이후

많이 달라진 전자신문의 모습 보시고

황집사 솜씨구나 하고 짐작해주세요~!



그리고 제 웹사이트는

컬럼과 방명록등을 폐쇠하고

세미나실 3개를 만들어

"상표디자인론"과 "색채계획론"

두 과목의 사이버 강의와 함께

디자인 관련 "질문과 답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 오픈 이후 축하해주신

목사님을 비롯한 수송교회 교우 여러 분들의

주옥같은 글들이 삭제돼 죄송합니다만



보다 부가가치가 있는 프로페셔널

사이트로 거듭나고자 하오니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교우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믿음대로 되리라!"



주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