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용히 기도드림도 중요하지만 발로 뛰면서 이웃과 만나고 수송공동체를 알림으로 누구나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지속할수있도록  모두가 함께 기쁨으로 단을 거둡시다.
한가지 공지사항을 알려드리오니 기억하시어 은혜의 시간이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오후예배는 북한선교예배입니다. 강사님은 소망교회시무하시는 박완신장로님으로 북한사회과학연구원장이시며 민족선교학회회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