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집 혼사에 많으분들이 오시어 축하해주신것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차장소가 불편하여 돌아가신분들과 시설에문제가 있어 어려움을 겪으신분들께

미안하고 죄송함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너무 경황이없어 인사도 못드려 결례함을  용서 바랍니다.

교회에서 했어야 도리인데 딸을둔 입장에서 여러 성도님께 불편을 끼친것 양해 바라며 때늦게 성인이된 신랑신부를

예쁘게 봐주시어 앞으로 수송가족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과함께 좋은 한주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