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2남선교회의 성금요일 모임은 처음 의도는 모여 함께 식사하고 심야기도회에 참석하려는 의도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 특별새벽기도회로 심야 기도회가 없어져 일단 모여 식사하고 헌신예배 특송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지적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차후 더욱 깊이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