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4
번호
제목
글쓴이
1808 참으로 오랜만에~ㅋ 울 교회에 '농' 이라는 모임이 있는걸 아시나요~?
권동혁
4031 9 2007-08-06 2007-08-06 10:20
참으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보네요... 유재호 집사님의 강력한 권고에 의하여... 울교회에 독서토론회 모임이 있는걸 아십니까... 이름은..'농'입니다...농담할 때의 농~ 멤버는 걍 나이먹고 갈데 없는(?ㅋ) 청년들 몇 ...  
1807 가브리엘 성가대 크리스마스 칸타타 및 후반기 찬양모음 2 file
유기우
2637 9 2006-12-28 2006-12-28 10:12
올립니다 은혜받으세요  
1806 한국교회의 미래
박동근
5295 9 2001-02-19 2001-02-19 12:00
수송교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교계에는 개혁의 바람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성장 제일주의'의 폐혜가 도처에 드러나 뜻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요즘 제가 자주 방문...  
1805 성김!!..
이해순
5007 8 2010-01-16 2010-01-16 11:23
자연은 이미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우리삶에도 따뜻한 봄이 올 것을 믿기에 보다 멋진 내일을 희망의 2010년을 그려봅니다!!~~ 우리교회도 사랑과 성김과 나눔 안에서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임과 기도에 힘쓰며...  
1804 북한선교예배
백봉기
4546 8 2009-11-26 2009-11-26 11:14
할레루야! 오랜만에 사랑방에들어와 글올림 죄송하며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장로두분을비롯 14분 임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말씀드립니다. 이젠 우리 수송교회도 변화되고 빈자리를 채울수있는 수송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  
1803 목사님 저 부터 변하겠습니다.
유기우
3508 8 2009-11-24 2009-11-24 23:55
목사님 참 보고싶네요. 저희 장인어른 쓰러지셨을 때 그 멀리 춘천 병원에 까지 오셔서 심방해주시고 안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인도 않해 주셨으면 저희 어머님이나 저의 장인어른께서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어...  
1802 수송을 생각하며
이진아
4009 8 2009-11-06 2009-11-06 12:03
수송을 생각하며 1 쌉싸름한 낙엽 냄새가 진해졌나 싶었는데 한차례 비가 내리고는 그만 겨울이 와버린 것 같다. 이 맘 때면 어떻게 사느냐 보다는 왜 사느냐는 식의 철학적 상념에 젖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마음의 여유가 ...  
1801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바자회를 마치며
박성근
3900 8 2009-06-15 2009-06-15 18:10
지난 13일과 14일 바자회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일기예보에 토요일 오후에 비가 온다고해서 무척이나 걱정했었고 주일날 2부예배드릴 때 비가 후둑거려서 준비된 비닐로 모두 덮어 씌웠으나 이내 개어...  
1800 전혜순권사님 별세
교역자실
4381 8 2009-05-30 2009-05-30 10:18
전혜순권사님께서 2009년 5월 30일 새벽 6시 30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인하대학병원 영안실 2호에 모셨습니다. 30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장례식장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에서는 4시에 출발하겠습니다. 입관...  
1799 하루 종일 교회에서 내가 은혜받은 날
유기우
4422 8 2008-12-22 2008-12-22 00:01
관심이 있으면 내가 해야 할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면 열정이 생기고 열정이 생기면 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꾸면 내행동이 바꾸고 내 행동이 바뀌면 내 습관이 바뀌고 내 습관이 바뀌면 내 태도가 바뀌고 내 태도가 ...  
1798 성탄전야 행사에 대하여 부탁말씀
홍보부
4357 8 2008-12-12 2008-12-12 00:37
프로그램상 음악이 필요하면 미리 cd로 준비해 주시거나 준비하실 음악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준비해서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예년에 행사시에 예를보면 스테레오 전축을 가지고 와서 아무 컨세트에 꽂아두고...  
1797 죄송한 말씀드리며, 양해를...
유기우
4984 8 2008-11-12 2008-11-12 23:28
이번 주 설교말씀과 찬양을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말씀도 찬양도 너무 좋았는데 올리지 못 하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형제자매님 여러분들께서 요즈음 반포 자이 아파트 전도 를 그리고 잠원동 주변의 영혼을 구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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