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기 보다는 아담과 하와에 대한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 땅에서 실천해나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