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방송과 홍보부 봉사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줄 압니다.

그래서 요소요소에 모니터링을 해주실분을 부탁을 해서 제가 모니터링을 받고있는데 ...

아니면 스스로도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중에 오늘 예배방송은 또는 음악은 인터넷 찬양은 어떻냐고 물어보고

오히려 불편한 것은 없었냐고 물으면 말씀해 주시는데 오히려 칭찬보다는 더 따가운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하고

들으면 귀하게 말씀을 듣고 그분이 가장 불편하지 않고 가장 필요하고 좋아하며 편하게 예배를 보고 찬양하며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실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내 봉사로 말미암아 그분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사람이 될까를 두고 수십번 두고두고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면서 책을 보면서 고민합니다.

우리교회 오시는 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시게 할려면 내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민한다는게

저에게는 참 행복한 일입니다.왜냐하면 제가하고싶은 좋아하는 일을 봉사하니까요.

저에게 모니터링 좀 많이들해주세요.처음은 제 봉사가 불편하시더라도 모니터링 많이 해주시면 저도 최고가되고

그런 모니터링을 해주시분이 만족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게 자신이 있습니다.

사람은 칭찬보다는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않듣고 불쾌하게 생각하는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니터링 해주는것을

싫어합니다.허나 저에게  모니터링 해주는것을 거울로 삼고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 잘한다는 말보다는 저에게 말해

까칠한 말들을 더즐겨 듣고싶습니다. 나와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이 많이 늘어날때 우리교회가 건강한 교회 하나님 기

뻐하시는 새롭게 부흥하는 교회가 되지않을 까싶습니다. 아직도 잘못하고 있고 부족한게 많은 유집사 이지만 잘못이

지적해주시고 모니터링해주시면 더 새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  기   우  집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