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글 수 1,84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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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5 이제야 오시다니...-.-;
박순화
2226 4 2001-05-06 2001-05-06 12:00
김혜자, 이성자 wrote: >지금은 컴퓨터 교육 시간 입니다 > >지난주일에 처음 만저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자 이성자 권사님들 너무너무 반갑습네다^.^ 다른 권사님들은 다 오데로 가셨나(?) 대화방에 안들어 오시고 ..... ...  
1784 컴퓨터 교육시간
김혜자, 이성자
2353   2001-04-29 2001-04-29 12:00
지금은 컴퓨터 교육 시간 입니다 지난주일에 처음 만저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1783 하난님사랑합니다
이해순/김철희
2595   2001-04-29 2001-04-29 12:00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사랑해 당신이내곁을떠나간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렷는지 모른다오 에이 에이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살랑해 -김철희-  
1782 반가워요 엄권사님!
박순화
2351 2 2001-05-06 2001-05-06 12:00
엄세숙 wrote: >오늘 의 성일에 만나서 함게 에배와 찬양드리게되어서정말감사합니다 >오늘참석하지못하신성도중에같은구역성도에게안부물으시고친교하시기바랍니다 대화방에서 권사님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권사님 더욱 젊어지시고 건강하...  
1781 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엄세숙
2385   2001-04-29 2001-04-29 12:00
오늘 의 성일에 만나서 함게 에배와 찬양드리게되어서정말감사합니다 오늘참석하지못하신성도중에같은구역성도에게안부물으시고친교하시기바랍니다  
1780 컴퓨터 교육을 하면서
인치주
2213 2 2001-04-30 2001-04-30 12:00
어제 4월 29일(주일)이 벌써 2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입에는 노래를 흥얼흥얼, 마우스는 이리저리, 손가락은 어디를 갈지 한참을 헤메시면서, 김철희 권사님 : "그게아녀요!" ...  
1779 우리교회의 자랑
유재호제사장
2421   2001-05-02 2001-05-02 12:00
우리교회는 진지한 토론을 합니다. 공동의회나 제직회 등에서 주제에 대해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회발전과 지역사회발전 그리고 이웃사랑 남북화해 그리고 우리개인의 영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우리교회를 사랑합니...  
1778 여기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교역자실
2342   2001-05-02 2001-05-02 12:00
중고등부 자료실에서 잘 보이지 않아 여기도 올렸습니다. 이제 여기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화일이름을 눌러주세요.  
1777 인사합니다.
홍성현
2262   2001-05-02 2001-05-02 12:00
중고등부 자료실에서 만나봅시다  
1776 연휴입니다.
유재호제사장
2789 1 2001-05-04 2001-05-04 12:00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일요일입니다. 이렇게 연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이나 결혼식 친목모임에 가서 보고싶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에는 많은 성도들이 우리나라 각곳으...  
1775 독일 목사 오심
홍성현
2370   2001-05-04 2001-05-04 12:00
이번 어린이 주일 11시 예배에 독일교회 목사이신 Carsten Rostalsky 씨가 오십니다. 성도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유재호성도님의 글에서도 부탁한 대로 제직회에도 꼭 참석하기도 하면서 멀리서 오신 손...  
1774 성도여러분께
엄세숙
2379   2001-05-06 2001-05-06 12:00
지난목요일에.한사랑마을.장애아돕기봉사하고왔읍니다.갈때마다사랑ㅅ스럽고기쁘고감동을받고옵니다.처음에는힘든다고생각했는데천진난만한.아가들돌보면서.정도들고이제는내가ㅁ먼저보고십퍼지는것을깨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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