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진지한 토론을 합니다. 공동의회나 제직회 등에서

주제에 대해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회발전과 지역사회발전 그리고 이웃사랑 남북화해 그리고 우리개인의

영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우리교회를 사랑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를 또한 사랑합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우리교회성도를 사랑합니다.

이처럼 우리 서로의 인격과 의격을 존중하는 우리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에게

크게 쓰임받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도 사랑합니다.